숙소추천

비로 잎에 마켓타운 쇼핑센터 걸어서 바다까지 가격대비 굿. 아침식사도 포함이라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무조건 포함이라 대충 먹을만 하고 근처에 마트 많아서 좋아요 Visited here for a christmas holiday and stayed two nights. It has clean room and huge window which can get a lot of sunny. Also you can

방도 지저분하고 냉장고도 없고 수영장도 수영할 맘이 안생기는 그런 곳입니다. 그냥 잠만 자는 것입니다.

일단 길이 많이 막히는 동네.기본적으로 부대 시설및 직원 친절도는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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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안가봤지만 최고에요 조식도 맛있고 근처 큰 쇼핑몰에 택시잡기도 편해요 전반적으로 추천하나 시내(번화가)와 거리가 있는게 한가지 흠입니다. 한국에서 아고다 통해서 숙소비를 지불했는데, 현지 호텔에 도착하니 결제한 비용과 동일한 액수의 보증금을 요구하네요. 거절했더니 결제시 이용한 카드 정보를 이용해서 하락받지도 않고 무단 인출을 두번이나 시도하네요…매우 당황스럽네요..많은 나라의 호텔을 이용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ㅠㅠ

숙소는 장춘역 바로 옆이여서 정말 좋아요. 숙소 위생상태 좋아요. 적극 추천 해요 위치는 역 바로 옆에 있어서 말할 것도 없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 객실도 깨끗하고 화장실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 간판에 영어로도 좀 표현을 해놨다면…

호텔 룸의 분위기ㆍ시설ㆍ다 편하고 좋았습니다ㆍ다음 출장길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욕실도 공용이고 병실침대만한것 두개들어가면 남는자리조차없는곳 옷한개걸곳이 없는데 우유니 소금호텔과 맞먹는 금액 진짜 이해불가임 게다가 한국인 싫어함 밤늦게 술푸는 막장 한국인때문인듯 할말이 없네여 직원들 친절하고 아타카마 중심가와 버스터미널 사이에 있어 위치도 좋았음 새벽 출발 투어나 우유니 야간버스 탑승으로 조식을 못먹는다고 하니 스낵들 별도로 챙겨주었음 아타카마 물가가 비싼걸 생각하면 숙박비가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유럽수준의 호스

너무 좋앗어요.. 고마워요 ㅋㅋ

공항 근접 아주 늦은, 새벽에 도착 하였지만, 리셉션의 착한 청년은 친절하게 체크인을 해주었음. 조식은 다른 호텔과 다를 바 없음. 직원 완전 친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