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홈스테이 레드파트너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뚝뚝마을에서 파라팟으로 오는 배가 들어오는 항구로부터 거리가 좀 됩니다. 가는 길도 오르막 길이라서 짐이 있다면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지나다니는 앙콧이 있어서 그걸 탄다면 괜찮을듯. 무엇보다 실랑잇 공항으로 가는 담리 버스가 지나는 길이라서 숙소에서 담리 버스(첫 차 6시 30분)를 탈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예약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이 있다고 나와있었으나 없었고, 공유하는 화장실(샤워실 겸용)은 하나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