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프라임 호텔 아흐마드 야니 람풍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가족과 같이 편한한시간 보내고왔어요!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숙소추천
가족과 같이 편한한시간 보내고왔어요!
Modern and clean! 위치좋고 깨끗해서 좋은 곳. 그러나 변기와 샤워실문이 한개여서 가족아닌 사람이 한 방에 묵을경우 난감할 수 있다. ㅎㅎ
Good enough to stay in Hampton. 객실 : 깨끗하고 넓고 5 호텔 전체 : 양호 5 직원 : 친절 5 식당 : 깔끔+간단 메뉴 5 추천 : 5 재방문의사 : 5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컨디션 좋습니다 주차료도 없고요~^^ 아침식사는 조금 부실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깨끗했고, 헤어드라이어 없는데 리셉션에 물으니 빌려줬음.
뚝뚝마을에서 파라팟으로 오는 배가 들어오는 항구로부터 거리가 좀 됩니다. 가는 길도 오르막 길이라서 짐이 있다면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지나다니는 앙콧이 있어서 그걸 탄다면 괜찮을듯. 무엇보다 실랑잇 공항으로 가는 담리 버스가 지나는 길이라서 숙소에서 담리 버스(첫 차 6시 30분)를 탈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예약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이 있다고 나와있었으나 없었고, 공유하는 화장실(샤워실 겸용)은 하나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공항 이용을 위한 단기 숙박이였지만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칠레 물가대비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이용했는데 역시 이름있는 호텔이 좋았어요 추천 가까이 마트와 재래시장 있어요
체크인과 동시에 조그마한 별뤠들이 한둘 보이길래 가볍게 잡으며 짐을 풀었드랬다. 사실 짐을 풀지 말았어야 했다 ㅡㅡ 별뤠들이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더니 밤이 깊어 질 수록 더 크고 활발한 애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나를 조금씩 조금씩 조여왔다.. 아침까지만 버텨보려 했지만 별뤠 스무마뤼쯤 잡았을때 몸이 점점 가려워졌고 이건 아니다 싶어 새벽 한시쯤 짐을 챙겨 체크아웃해버렸음. 별뤠사냥이 취미 혹은 특기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친절
하루 종일 운전하여 지친 몸을 달래주는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였다. 아침 식사도 좋았다. 저렴한곳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평화로운 자연을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거예요.해먹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스노클링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다시 돌아오면 디아라에서만 있을 거예요.
방은 넗지만 전체적으로 3성급 수준의 호텔. 특별한 것을 언급하기 어려움. 저녁시간 바베큐 식사와 함께 작은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그나마 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