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쇼난다이역에서 아주 가깝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쇼핑 식사등은 역 인근에 다 있기때문에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객실 침구가 낡고 오래되어 보풀이 일어나있어서 청결해보이지 않고 욕실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첫날은 여자직원이 접객을 했는데 어매니티 안내를 해주지 않아서 가져간 물품을 사용했고 다음번 숙박시는 남자직원이 안내를 했는데 세세히 안내를 해주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체인호텔에서는

Room is spacious and clean! I’m sure I will stay here again.

예일대 바로 옆에 있는 고풍스럽고 깨끗한 정말 맘에 쏙 들었던 호텔입니다~ 로비부터 매우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였는데 룸 또한 아주 우아하고 멋진 그림 액자들이 배치되어 있고 벽난로처럼 장식되어 있는 테코가 낭만적이네요,,, 리셉션 데스크 직원 Christina의 환대가 매우 좋고 인상적입이었습니다. 1층의 식당과, 가보지는 않았지만 지하의 펍이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예일대 투어로는 최고의 위치와 시설인것 같습니다~ 호텔스 컴바인드

출장으로 방문했어요 이용에는 불편하진 않았지만,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네요 편리한 교통과 안락한 객실. 2박동안 잘 쉬고 왔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단점으로는, 1. 배게가 아주 높고 단단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2. 히터가 낡은 모델인데 소리가 커서 잠귀가 밝다면 고려해야합니다. 3. 주방 근처 창문에는 완전히 가려지는것이 아닌 구멍난 모양의 커튼이 설치되어 다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아고다 예약할 당시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로 되어있었는데, 체크인할때는 오

비즈니스 호텔은 아닙니다. 방음문제 있습니다ㅠㅜ

다시 오고싶다고 느꼈던 해변가 조용한 숙소. 깨끗하고 넓은 객실. 히키두와 타운까지 걸어서 15분. 직원들은 친절하나 대체로 자리에 없는편. 편안한 내집같은 분위기의 숙소

여기 2박만 하려고 했는데 하루 더 머물렀어요 러블리한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매일 차도 주시고 너무 다정하세요 투어나 식사도 챙겨주시고 체크아웃하고 떠나는 날 툭툭은 비싸다고 로컬버스 타는것도 알려주셨어요 숙소 바로 뒤로 나가면 해변도 있고 방도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히카두와 오시면 추천합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호텔을 등지고 우측으로 걸어서 3분이면 스노클링 포인트가 있어요.. 다른 동남아 호핑투어보다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대로 좌측으로 걸어서 6분 정도 가면 터틀비치에요. 물놀이 좋아하면 더할나위없는 위치입니다. 수영장도 깨끗해요. 다만 호텔 자체가 오래되서 룸 컨디션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관리는 잘되어 있어서 깨끗합니다. 호텔 내 식당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근데

This was the most satisfying accommodation during our trip to Sri Lanka. It’s a brand new building that opened last winter, so everything is clean and stylish. The owner, who is a doctor, clearly put a lot of thought and care into every detail of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