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공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5분 정도 소요되고, 호텔에서 국제기구들이 모여 있는 nation 정류장까지 버스로 9분 걸린다. 버스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데 출퇴근 시간대에는 10분미만마다 다닌다. 앞에는 넓은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제네바 공항에서 도보 10분 위치로 전시회장이랑 붙어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아침 조식은 5일 내내 같았지만 신선한 과일과 삶은 달걀 맛있는 크로아상이 있었어요. 헤어드라이기도 있어요. 온수도 잘 나옵니다. 다만

비싼 제네바에서 이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최고의 숙소!! 무료 대중교통 카드 제공 친절한 리셉션 직원 컵라면을 먹으려면 로비에 있는 바에서 뜨거운 물을 제공해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해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역까지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요 길 건너에 마트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딱 그냥 기본적인 호텔 냉장고같은건 없어요 . 딱 가격 값을 하는 숙소였습니다. 조식이 가격 대비 맛없었던 것에 비하면

제네바에서 찾을 수 있는 숙박 가격 중 가장 저렴한 숙소 중 하나 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제네바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숙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항 근처에서 하루정도 머물기 좋습니다. 숙소 룸 상태가 좋으며, 조식도 괜찮았음 숙소 앞에 쇼핑몰이 위치하고 있음 제네바에서 가성비좋은 숙소임. 깨끗한고 바로앞에 쇼핑몰이 있어 편리함. 공항이용을 위해 딱 하루만 묵어야해서 적당한 곳을 찾다가 여길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나름 꿀잠

식사가 나오는데 거의 한시간걸림

4주동안 이용했는데, 직원들의 70%정도는 불친절하고, 중국인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어로 물어보거나 비아냥거리는 태도의 행동을 많이 했다. 또한 방의 에어컨은 사용하지도 않는데 2일정도 지나면 얼기도 하였다. 또한 객실카드를 뽑으면 방의 전원이 전체가 다 접속이 차단되는지 냉장고 또한 전원이 꺼져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가면 시원했던 물이 다 식어서 미지근해진다. 어쩔수 없다면 가야하지만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대형 리조트로 식당도 다양하고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워터파크가 리조트내에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무료 셔틀을 타고 비치에도 갈수 있어 3~4일 정도 머무르며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저녁엔 공연 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숙박기간 : 3박 4일 *위치: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있고, 계단이 많아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음 *시설 :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시설이 깔끔하고 좋음 *서비스 : 이틀에 한번 꼴로 방청소를 해준다고 했는데, 3박 4일동안 방청소 서비스를 한번도 받지 못함. 대신 마지막에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받긴 했지만, 청소 누락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받지 못했음. 매일 방청소가 필요한 분들은 이용하지 않기를 추천.

코로나 때문에 조식을 주지 않는다고 하나 다른 호텔은 조식을 조식박스에 넣어서 준다.만약 나는 조식을 안 준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을것이다.

미시건 버슬리 기숙사 무브인시 가까운 위치. 조용하고 직원들친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