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방음도 안되고, 리셉션에 직원도 없어요. 현금만 받는다고 하고, 현금 없다하니 ATM에서 돈 뽑아오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숙소 컨디션도 그렇고 별로였어요 제목대로 스위스 산 마을 분위기를 원한다면 적당한 호텔입니다. 단, 호텔보다는 유스호스텔 분위기입니다. 방이 촛불분위기여서 어둡고 욕실도 마찬가지입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 편리하나 약간의 실내 냄새는 감내 필요. 조식은 별도 구매 필요하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워낙에 올라버린 융프라

기차역에서 3~5분 거리, 구시가지에서 5분 거리 세련되고 청결한 호텔 관계자분들의 적절한 서비스

신축에 넓고 깨끗함. 단체손님만 없으면 진짜 최고의 숙소임. 이건 순전히 운이라 어쩔 수 없지만. 나 묵었을 때는 여기에 우리 밖에 없어서 진짜 조용하고 좋았음. 앞에 비치로드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음. Yinggri라는 직원 진짜 친절함. Amazing cleanness and service. High quality cleaning and linen, etc. Always kind and trying their the best for help

주인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다방면으로 많이 신경써주십니다 !!! 사이판 간다는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숙소예요 ~~! 수영장 포함 전체적으로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거 같아요 ~ 추천해주신 음식점의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어요 ! 공항픽업은 미리 신청하시면 새벽에도 와주십니다! 게하 특성상 벌레 많이 나올거 예상하고 굳게 마음먹고 갔는데 너무 청결하고 3일 있는동안 개미 2마리 본게 다네요 저는 즉흥으로 다녀와서 뭘 많이 못했는데 여기

처음에 찬장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당황했지만 요청하니 수저, 접시, 프라이팬 주셨습니다. 화장실 두개인 건 좋았는데 하나 쓰면 다른 하나의 수압은 좀 낮았습니다. 상점가까지는 걸어서 20-30분 걸리는데 걸어갈만 하긴 하지만 더워서 주로 택시 타고 이동했습니다. 넓고 쾌적했어요.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오래되어 낡았지만 친절하고 편안힌 직원들의 응대에 잘 쉬었습니다. 제일 큰 방은 넓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낡은 것은 감수하시면 즐기기에 만족했

5명이서 갔는데 방도 3개이고 넓고 큰 창으로 넓은 바다가 잘 보이니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에 큰 마트도 있어서 편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음식해먹으면서 장기 체류하기 좋은 숙소인거같아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바다 뷰의 전경과 넓은 숙소 만족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사이퍄을 방문하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콘도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족 여행에 대단히 편리함. 4인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 아주 적합한 숙소

안녕하세요 저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머무른 관광객입니다 . 친구랑 같이 숙박을 하였는데 숙소위치는 언덕에있어서(뷰는 정말 좋음) 거의 차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사이판이 작다보니 생각보다 다른 호텔들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았으며 시내/주 관광지를 가는데 거리상으로 어려움이 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chris 분이 자차로 도움을 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이 관광하였습니다. Chris 스케줄에만 맞추면 상시로 이동하는데에 도움을 주셔서 정

PIC에서 머물다 2차로 간 숙소. 처음에는 불만이 높았지만 장점이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하루 3끼 가능한 PIC보단 조금 불편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식사코스도 있었습니다. 1. 우선 조용한 전세낸듯한 수영장 (아이들이 PIC도 좋지만 이곳은 조용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2. Pic 는 풀뷰인데 여긴 바다뷰라 좋습니다 3. Pic 는 복도 냄새가 전혀 안나는데 여긴 기름냄새같은게 약간 납니다(제 생각엔 복도에 비치된 조화,

새벽 도착이라 리조트 체크인 전 1박 하려고 묶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유아 비용도 따로 없었고 방도 넓었습니다 잠만 자려고 이용한거라 잘 골랐던것 같아요^^ 근처 식당 이용하면 숙소 드랍 서비스 가능하데서 아점 먹고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가성비, 친절함, 위치, 청결 모두 마음에 들어요. 샤워기 필터 꽂아봤는데 녹물없어서 원래 샤워기 썼구요. 냉장고 잘되고,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하고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너무 잘 쉬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사이판 2번째 여행인데, 다시 갈때는 아쿠아를 또 갈 것같네요.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아쿠아가 침구상태와 시설, 정원같은 가든 등 여러 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라판과는 멀지만, 저희는 랜트해서 아쿠아 이용에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북부 쪽 드라이브가기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사이판에서 숙소 2군데를 예약했는데 처음 1박을 아쿠아리조트로 예약했어요 신상은 아니지만 깊은 다이빙풀도 있고 수영장도 매우 넓은건 아니지만 놀기에 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