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도고온천에서 차로 15분거리! 이나 도고온천, 공항까지 가는 버스 있음. 직원들이 친절함. 객실도 깔끔 무엇보다 객실마다 노천탕?처럼 욕실(히노끼)이 있어 가족끼리 목욕할수있음. 최고! 시내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방문한다면 작지만 편한 호텔을 만날 수 있다. 물론 객실에 있는 욕조는 약간 꺼려질 수 있겠지만, 그것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봤는데, 괜찮더라) 온천은 크지는

2월 초에 3박 숙박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도 신속하게 처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도 청결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휴식하기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도 있어 위치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시설과 서비스 모두 괜찮은 편이었고, 다음에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위치대비 가

마쓰야마 두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여기 썬루트 호텔은 마쓰야마 JR역에서 도보 5분거리이며,제주항공 이용시 무료셔틀로 JR역에 세워줌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호텔입니다. 호텔위로 다시 500미터 걸어가면 후지마트가 있습니다. 한국의 이마트나 홈플러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식당도 있고 쇼핑도 즐길수 있으니 참조 하세요. 숙박은 금연실로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호텔9층에는 빨래방이 있습니다.300엔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자전거 대여도 일일300

시설이 약간 낙후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모두 상쇄할 수 있는 위치와 호텔과 이어진 상점가의 퀄리티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호텔 바로 옆 백화점 앞에서 제주항공 무료 셔틀에 탑승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호텔 정문에서 걸어서 30초입니다. 뛰어난 접근성으로 어딘가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 특히, 공항<>시내 리무진버스 접근성도 매우 용이함으로 여행의 질이 상승함. 추가로 방컨디션 좋았음. 다만, 운이 안좋은 건지

낡았을 거라 예상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욕실 냄새도 안 나서 매우 만족했어요. 시내 중심부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로 옆 맟ㄷ야마성 해자와 공원이 있고 뷰가 너무 좋아요. 파크뷰 트윈룸으로 4박 이용했습니다. 고층에서 보이는 공원과 마쓰야마성의 전망은 매우 멋졌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이런 전망이 있는 호텔이 있을까 싶은 정도네요. 위치도 JR 마쓰야마역과 오카이도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여서 괜찮았습니다. 오카이도만 보실게 아니라 우치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했다. 조식도 엄청 다양하고 맛있었던 야마토야 혼텐 !! 직워분들 친절함도 대박이었던 곳 이 료칸은 무료로 주는게 많습니다 아래 팁 드립니다. 짱이에요 1. 웰컴드링크 귤주스 나옵니다. 공항에서 비싸게 사드시지마세요. 2. 어메니티 무료입니다 빗,면도기,샴푸 등등 있을건 다 있습니다. 3. 대욕탕 숙박하시는분은 무료입니다. 4. 조식, 저녁 신청안하셔도 오전에 지하1층 내려가면

퓨센을 떠올리면 이 호수와 깨끗하고 편안한 Seehotel und Apartements가 생각납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고 하늘의 별이 아름다웠던 퓨센의 밤을 기억합니다. 그림같은 사진을 보고 호텔을 정했다. 그런데 너무 벌레도 많고 무거운 짐을 옮기느라 너무 힘들었다.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영……

정말 잠시 들리는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방이 좁고 가족여행객에게는 많이 불편합니다. 아파트먼트가 아니니 부엌시설 없는것을 불만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없는 것 감안하고 예약했으니까요. 다만 상당히 좁고 침대 냄새가 나요. ㅎㅎ 직원이 상당히 친절해서 불쾌감은 많이 사라졌는데, 그래도 오래 투숙하면 맘 상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있어요. 패스트푸드점이랑 식당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숙소 찾기 정말 어

방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외관이나 실내는 여느 호주 동네 모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수준입니다. 다만 위치가 최상입니다. 록햄튼을 짧게 방문하셔서 가까운 곳에 맛있는 식당과 괜찮은 상가(Woolworths 같은)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Ascot Hotel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록햄튼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합니다. (Stone Grill인데, 올해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는 최고였다고

보르모 산 가려고 갔는데 일단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시트에 문제가 있는지 자꾸 가려워서 좀 찝찝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샤워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말랑 여행하시는 분께 강추드립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