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I was satisfied with The service and cleanness.. I highly recommend their breakfast it was so nice!!

리치몬드 다운타운은 숙박이 너무 비싸요. 주차장없음. 전통을 잠시 체험하는 정도. 다른 호텔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전통 체험한다고 생각하세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조식이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라 이동이 편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요 깨끗하고 맨하탄 호텔 치곤 넓었는데, 바로 앞의 사무실과 너무 가까운 것이 단점, 저렴한 가격에 중심지에서 잘 지내고 왔음~ 추천 합니다! 역과 시내중심이 가까워 여행다니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뷰가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기 물 트는 방식이 어려워 처음엔 애를 먹었지만 이내 방법을알고는 잘사용했습니다. 수압이 그렇게 쎈편은 아니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직원들 역시 웃

뉴욕 여행하기 좋은 위치 진짜 비싼 뉴욕 호텔 사이에서 좀 비싸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이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좋은 위치임에도 시끄럽지않고 위생상태도 나쁘지않음 화장실이 조금 좁음 후기가 많지않아 불안했는데 가성비 최고였어요 만족합니다 위치 등등 다 좋아요! Good location and room condition 아무리 물가 비싼 뉴욕이라지만 그래도 호텔에 냉장고랑 외투 걸 옷장 없는게 말이 됩니까 통로도 좁고 진짜 무슨 닭장 같은

원래 이틀만 묵고 뜨랑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꼬묵도 너무 좋고 숙소도 너무 좋아서 최종 10일넘게 묵게되었어요 우선 아침식사 정말 푸짐하고 대박입니다 위치도 꼬묵 중간이라 피어가기도 좋고 펄비치 가는 도로 바로 옆이라 가기 좋고 찰리비치 가려면 택시타야하는데 숙소에서 나가면 택시아저씨들 대기하는곳이라 너어무 좋습니다 주변에 미니마트, atm기계,레스토랑,마사지,투어샵 다 있습니다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셔서 여기에서 길게 묵는 이

혜자

리얼 후기 : 트량 기차역 주말 시장 근처 있으며 아침 식사를 위해 케잌, 찰밥, 커피머신 등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로비앞 정원이 있어 대로변에 있는 다른 숙소보다 좋고 식사 공간으로 테이블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 길 건너에 큰 슢퍼가 있어 장보기 편리합니다.

배에서 내려 10분 이면 도착합니다. 해수욕장을 끼고 있지만 물놀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식 먹으며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정말로 멋집니다.

방 정문의 큰 유리문을 통해 바다가 평쳐보이고, 그 문을 나서면 밀물때는 3~5미터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옴. 방,욕실,화장실 모두 잘 꾸며져 있어 여길 방문 후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음. 손님의 90%는 백인들이고 동양인은 거의 없음. 앞 바다가 파도가 쎄거나, 아니면 해초가 많아 수영하기는 안좋으나, 꼬묵 섬에 들어왔으면 딱 하루만 여기서 쉬어 가면 좋을것 같음. 여러날 묵기엔 조금 돈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