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콘캔의 아름다운 숙소이다 다만 오래된 건물이라 좀 아쉬워도 모두 시설이 있다 썬베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쿰쿰한 냄새 ㅠㅜ 콘캔에 두번째 방문인데 호텔은 아담하고 객실이 무척 넓어서 청소년 자녀와 동반하기에 편안했습니다. 다만 객실 에어컨이 자동꺼짐으로 설정되어 불편했고 조식도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정도입니다. 위치도 좋고 호텔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맛있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차도 옆..밤새도록 가로오케 소리에 잠을 설치고..후회막급 호텔…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객실 상태 매우 깨끗하고 침구가 특히 맘에 듭니다.

콘깬에서 한달 중 일주일 머물렀음. 결과적으로 한달 모두 예약했어야 후회할 정도로 콘깬에서는 3성급 이하 기준 가장 가성비 좋음. 특히 지리적으로 매우 좋고 하루 2만5천원선으로 예약 가능하다면 가장 최선의 선택임.

저는 9박을 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직원들의 친절함 입니다. 위치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이지만 주변에 맛집들도 많이 있고, 호수가 산책하기에 적당한 위치라 머무는 동안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빠른 체크인,체크아웃..넓은 주차장.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조명이 조금 밝지 않아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아무튼 가성비 최고입니다. 다시 콘캔에 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내 리뷰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곳 역시 위치는 좋지않다 하지만 자기 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이거나 가격대비 좋은 방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은 늦은 시간까지 훌륭한 식사를 제공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세탁시설은 청결함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이 이 호텔의 매력 중 하나이다

주변에 숲공원이 있어서 그런가 모기가 많습니다. 근데 호텔에서 따로 모기약은 제공을 안 하네요. 바로 옆에 국수집과 밥집이 있습니다. 국수집 5점, 밥집 4점 입니다. 그리고 밥집 옆에 세븐 일레븐이 있고 주간에 귀여운 점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늦게 국수나 밥을 먹고 아메리카노 세븐에서 한잔 하면 좋은 아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조식은 싫어하는 편이라….) 풀만 등 근처가 유흥가라 밤에 시끄러울 가능성이 많고요. 조용히 지내겠다 싶으

If you’re a traveler who spends most of your time outside and simply needs a place to relax in the hotel, I strongly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The location is right in the center of the city, making it convenient to go anywhere. The rooms are ver

하코네 온천은 두번째 이용인데 위치가 좋습니다. 여러 료칸들이 모여있는곳에 있고 경치도 좋아서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다만 오르막이 심하니 택시타고 올라오는걸 추천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개인탕을 즐길 수 있으며 식사도 매우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인할머니께서 아주 아주 친절해요. 개인탕이 없는 방에 묵었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지 공용탕에 사람이 없었어요. 물 따끈하고 좋아요!! 저녁이랑 아침이랑 너무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왔어요! 가

버스정류장에서 200미터 정도 걸으면 바로 나옵니다 숙소 정보가 없어서 걱정 많이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노천탕 카운터에서 예약하시면 프라이빗하게 사용 가능하세요 ! 대신에 한겨울에 가실때에는 전기장판을 챙겨가시거나 안가시는게 ㅜㅜ 방이 너무 춥습니다 가스온풍기 틀어주는데 근처에만 따뜻하고 바닥은 난방이 안되기 때문에 오돌오돌 떨면서 자서 아침에 땀 흘리면서 일어났어요 그것빼고는 너무 만족합니다 료칸을 이용하고픈데 가격이 비싸서 고민이었습

3인숙소 넓고 쾌적했어요. 조그만 온천도 만족합니다. 호스트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만실이었지만 복잡하지 않았어요 가격대비 편안함은 최고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전통양식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교통편 안내가 부족해서 좀 찾느라 헤맸어요.
주변에 편의점 가까워 좋구요. 음식점은 동네자체가 많지 않아 유념하셔야할듯.
어린왕자 박물관과 아주 가깝네요.
시간대별 스파이용이긴 하지만 비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원하는 시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