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위치 땀꼭에서 도보39분~ 호텔소개에 있는 도보로 5분거리는 완전 거짓 택시를 타도 19분거리를~그 외에는 음식 값싼 무난함.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잠만 자면 됩니다. 물론 한국이랑 달라서 그런건가 슬리핑버스타고 새벽1시 즈음에 도착했는데 문이잠겨서 열어달라고 했는데 경비아저씨가 영어를 못해서 ㅠㅠ 숫자 6만 가르키더라고요…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레쉽원 만나서 다행히 체크인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짐맡기고 돌아다니려고 부탁하려했는데 여자분이 또 영어를 못하셔서 노만 하더니.. 다른 분이 오셔서 가능하다고 하심… ㅎㅎ 베트남 언어를 공부해야겠습니다 ㅠ 혼자 여행하는

음 ~~인터넷보고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토바이 운전 할줄알면 아주좋다고 생각되요. 아침6시에 일어나서 조깅해보니. 동네분들이 많이 운동하고 계셨어요. 논밭도 주변에있고 전 시내보단 여기가 더 좋아요

하노이 출장길에 닌빈을 하루 들렀는데.. 아주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숙소 컨디션 너무 좋고, 일단 호텔이 시원하고 쾌적해서 밖에 찌부둣하게 돌아다니다가 방와서 힐링하면서 충전하고 또 나가서 놀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분들은 이정도 수준급에서 머무셔야지… 괜히 다른 숙소 선택해서 피보지마시구 여기 선택하십쇼…. 방도 넓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ㅎㅎ아침 조식에는 먹을 움식들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

닌빈의 작은 롯지. 친절한 로비 직원이 있으며, 주변에 작은수퍼와 식당이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 스쿠터를 렌트해서 돌아다니기 좋은 아주 멋진 풍광이 주변에 있어요.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관광지와 가까운거리 오토바이대여 예쁜조경, 수영장 귀엽게 놀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까지 하룻밤묵기에는 넘 아까운 곳이였어요 다음을 기약하게 했고 무엇보다 남편이 지갑을 놓고 왔는데 여러루트를 통해 연락주어서 무사히 지갑

조식은 간단한 베트남 식이며, 침구류및 호텔내부는 깨끗했습니다.

너무좋은숙소예요 조금비싸긴한데 사실한국보다는싸죠 수영장도이용하기편하고 위치도 시내에서오분컷이라 조용하고식당도많고 바로앞에마트도있고 좋아요 G8 버스로 사파에서 닌빈으로 밤에 도착한 후드랍장소에서 가장 가깝고, 후기가 좋은 이 호텔로 정했습니다. 모터 바이크 렌트해서 호아루, 짱안 보트, 바이딘까지 잘 둘러봤습니다.

아침도 요청하면 만들어주긴 하는거 같은데(저는 아니고 누군가 계란후라이 와 오믈렛을 가져오는걸 봤습니다.) 딱먹을만하게 있습니다. 위치도 메인도로에서 골목길로 살짝떨어져서 가까우면서도 조용합니다. 4만원의 저렴한 방에 묵는다고 생각하면, 조식도 간단하지만 괜찮고 탐꼭과 가까워서 괜찮은데요. 저 사진이 어떻게 나욌나 싶을 정도로 오래되고 불편한 분위기의 방이에요. 방음은 전혀 되지 않고 윗층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도 다 들리고, 오토바이가 지

썬셋 풍경 멋지고 땀꼭 여행자거리에 위차한 거 같아 예약했습니다. 방이 멋지거나 휼룡한 느낌은 아니지만 논뷰가 좋고 썬셋 보기 좋습니다. 해질녁 숙박객 대부분이 올라와요. 1층 실내에 작은 수영장은 깊이가 좀 되고 물은 차가웠으나 사람 없어 더위 식히며 몸 담그긴 좋습니다. 땀꼭 다른 숙소는 안 머물러봐서 가성비는 모르겠고 아침 6시에 도착했는데 어얼리체크인 하고 싶으면 50만동 내라그래서 빈정 상한 면은 있습니다. 바로 옆집에서 모터

2박3일 동안 묵게된 숙소입니다. 주인부부와 딸님 부부가 운영을 하는 숙소로 땀꼭 관광지 근처에 조용하게 있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깨끗한 수영장을 갸지고 있으며 오토바이 렌트도 가능합니다. 여주인과 딸님이 영어가 가능해서 편합니다. 현지인만이 가능한 부탁을 자기 일처럼 처리해 줄 정도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조식은 빵과 쌀국수 중 선택이 가능하고 3가지 과일과 주스 커피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방사이즈에 침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