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우리는 이틀을 여기서 묵었다. 요하네스버그 시내에 위치하며 방이 넓고 깨끗하고 또 조식이 건강식으로 너무 맛이좋았음.

경치가 너무 좋아요 한적한 마당에 주차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놀이터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어요 직원분 엄청 친절하시고 1층에 셀프로 음료 사먹을수도 있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웠는데 선풍기 빌려서 잤습니다 문열면 시원할것 같았는데 산속이라 모기가 있어요 평화롭고 여유로운 숙소에서 편안히 머물다갔습니다. 구심도시와 좀 떨어져있지만 차로 아동한다면 최적의 숙소입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함. 침대가 좀 불편하지만 조식도 좋고 위치가 좋아 만족함

플래그스태프 라퀸타 인에서 묵고 마이애미를 여행하는 중 cutler bay의 라퀸타인에 묵고 있는데 완전히 다릅니다. 플래그스태프는 새것같이 깨끗하고 친절하면 안전하지만, cutler bay의 라퀸타는 위험지역이니 어린이 동반 가족은 예약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정말 친절하고 편안한 호텔 중 하나였다. 세도나 가는 길에 머물렀는데 조금 더 거리가 있지만 나름 가깝고 너무 편안하고 좋았다. 상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다운타운까지 유모차 끌며 다니기 적당한 거리,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가까워 주변 관광다닐때도 좋음.

페이지에서 그랜드캐니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하루 머문 숙소. 도시는 평화로워서 치안걱정은 별로 하지않았고, 식당도 상대적으로 다양하게 배치되어있었음. 수영장도 있었지만, 막상 수영할 분위기는 아니였어서 패스했으며, 로비에 간단하게 조식도 먹을 수 있었음. 대단한건 아니지만 아침의 허기를 달래줄만해서 만족스러웠고, 오렌지주스를 하루종일 개방해놓음. 한잔마셨지만, 마시면 오 맛있는데 하는 느낌의 오렌지쥬스! 잠시 머물다 가기에 괜찮은 숙소!

저렴한 가격이지만 위치, 청결,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가까이 맏드가 있음

넓고 예쁘고 다 좋은데 화장실 샤워실의 물이 세면대쪽까지 넘쳐나가 계속 흥건하게 지냄

방이깨긋하고 직원이 친절함

세도나 여행 후 그랜드 캐년에 가기 위해 플래그스태프에 잠시 머물었다. 위치도 좋고, 간단한 조식도 먹을 수 있어 편리했다. 방 크기 등 나쁘지 않았고 가족단위 리조트 느낌 굳. 최고다 최고 방도 꽤 넓고 최근에 욕실을 리모델링한 듯 조식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음 스크램블 머핀 토스트 시리얼 클래식한 가족 리조트 느낌이라 가족여행에 좋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편리했고, 방마다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히터소리가 크긴 한데

리뷰가 리뉴얼 전이라 별로라는 글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았고 시설 괜찮았습니다 티비로 넷플이랑 유튜브 볼수있구요 담배냄새나 하수구 냄새같은 거 전혀 안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호텔이 도로변에 있어서 음침하지 않아서 제일 좋았어요!! 아직 리뉴얼중이지만 리뉴얼 후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번화가까지는 10분정도 걸어가야 해서 더운 날씨에 저녁식사하러 나갈 때 살짝 힘이 들었어요. 번화가 주차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해서 숙소에 주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