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저희는 로맨스에 머물렀고 낮에는 주로 룸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거나 메인아일랜드에 있는 다이브센터에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론 로맨스의 비치풀빌라가 넓고 깨끗하고 놀기는 좋았으나 밤12시까지 더바이트에서 울리는 음악소리에 하루도 일찍자기 쉽지 않았고 숙소 앞에 이상한 배가 바다위에 떠 있었는데 그배에서 낮에 검은 매연을 내뿜었고 낮에 며칠은 그냄새가 저희 방,화장실,풀에서 머물러서 좀 실망을 했고 저흰 이것을 담당버틀러에게 이야기했고

섬은 스피드보트 1시간 타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스피드보트 예약을 10시 반으로 그 주에 해놨는데 당일에 9시 반에서야 10시 반 거 예약 끝났다고 4시 거 타야 된다고 ㅡㅡ.. 진작 말해주지.. 그날 일정 완정 붕 떠버렸네요. 그리고 도착했더니 그 주에 이 숙소 익스커션 직원들이 다 휴가라네요. 이것도 미리 말해줬어야 하는 건데.. 알고 보니 저희가 간 6월 7일이 이 섬의 1년에 한 번 있는 주민들의 블랙 고스트 축제..?라고 하더라구요.

비치빌라2박 워터빌라3박을 했습니다 워터빌라에서 3일 내내 산호가 있는 곳을 찾아서 빌라근처, 식당근처에서 등 스노클링을 열심히 했어요! (왜인지 우리 말곤 거의 개인이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는 거의 없었음.. 두 팀 정도..?) 근데 워터빌라 가면 스노클링 장비 빌려서 꼭 배가 서는쪽의 식당 밑 산호가 많은곳에서 스노클링 하세요!! 아쿠아리움이 펼쳐져요 ㅋㅋㅋㅋㅋ 짱잼!! ㅠㅠ 상어도 블로그같은데서 보던 작은게 아니라 커요! 1미터는 더 될듯!

I highly recommend upgrading to a sea-view room—it’s worth it. The food is great, and staffs are friendly. While the island isn’t ideal for swimming, so I suggest joining one of the tours offered by the hotel or any other agency(same price). If I vis

Very rare and great experience. However, the slide was little bit scared because of the wave of sea. Of course, soneva will be paying attention to safety, but it would be nice if there were more safety fences that could not be washed away by the wave

몰디브 물가 고려할때 나쁘지 않은 수준일뿐 솔직히 말레이시아만 해도 이 가격에 이렇게 열악한 호텔 안 묵습니다 주변에 해변가 빼고는 특장점없어요. 딱 야간 1박용입니다 비 많이오는 날 에어컨 물생겨서 떨어지는 문제 말고는 침구 깨끗했고 벌레 없고 좋았어요. 카니비치는 엘리베이터 없고, 조식먹으러 카니 그랜드 가야되요 ㅎㅎ 그래도 익스커션하러 다니기 좋았고 굳이 좋은 숙소 필요하지 않은사람들에게 괜찮아요 조식은 카니 그랜드 호텔로 가서 먹어야 하

신혼여행으로 원래는 비싸서 3박만 묵을 예정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일박 더 묵었습니다! 원래 예약한 다른 숙소 취소비용을 하나도 못받아도 여기서 한밤 더 머물자! 하고 머물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냥 방안에서 가만히 앉아서 바다구경만 해도 행복했던 숙소 ㅎㅎㅎ 지금은 한국집이지만 벌써 그립네요 ㅠㅠㅠ 물고기떼들,, 계속 입에서 캔유콜어버기플리스 읊조리면섴ㅋㅋㅋㅋㅋ추억을 회상하고 있슴다 좋아요! 가세요! 친절해요! 밥도 다 평타는 합니다! 브리즈바

Trip to Villa Nautica was awesome and I highly recommend this resort. 1. Every staff was very kind and ready to help anything anytime. I think human resources is the best strength Villa Nautica has. My host Rishwann helped us a lot. Dewi(She was very

벨라사루 몰디브는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중간중간 샴페인 파티 같는 액티비티도 있어서 직원, 다른 투숙객들과 줄길수 있고 음식도 한국인 입에 잘맞습니다. 볶은 김치가 조식에 나옵니다! 그리고 테니스코치님의 멋진 코칭에도 감사합니다. 사진만 찍으면 작품이 되네요… 방갈로 위드 풀, 개인 수영장 옆으로 내려가면 스노클링 가능한데 이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스노클링 장비 대여해서 바다에서 계속 놀다 수위 높아지면 메인 수영장에서 놀고 시간가는

여기에 원래 2박을 묵으려고 했는데, 첫 날 가보니 머리카락과 알 수 없는 얼룩이 있는 침대에….방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와 화장실 문은 고장나서 열리지도 않고 정말 다 최악이어서 1박 돈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바로 옮겼습니다. 침대에 눕는 순간 몸이 막 간지러운데….이런 곳에서 돈을 내고 자야 하는 게 참 화가 났어요. 방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아주 쪽잠 자다 일어났는데 두통 때문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