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캐리어파들 택시 처음 내려준곳 계단이니까 당황하지 마세요. 여성분들은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기 힘들수도 있지만, 계단이 메디다 뚫고 지나가는것 보다 훨씬 가까우니 당황하지 마세요. 다른 후기처럼, 직원분들 친절하고요. 위치 위치 위치가 다른 불편한점 다 잡아 먹어요. 침대도 불편하고 소음(여름철 기준 12정도까지)도 있지만, 탕레르에 짧게 머무는 분들에겐 위치가 깡패에요. 메디다 돌아 댕기기 좋고, 투어 버스 타는곳 가깝고, 길게 계시는 분들은

The wifi connection is not good, and there is a reason why it is cheaper than other hotels in Tangier. I was taking a shower, and the cleaning staff opened the door and came in. Disappointed

오션뷰라 해도, 바다가 살짝 보이는 풀밭 뷰 룸이었습니다. 그냥 기본 룸으로 예약할걸 그랬어요. 변기 커버조차 노랗게 색이 변해서 역대급으로 놀랐습니다. 드라이어도 없고, 룸서비스 메뉴북도 없었습니다. 테라스에는 거미줄과 벌레가 많아 앉지도 못했습니다. 스파받은게 가장 좋았습니다.

1. 비쌉니다. 머 깔금하긴 함. 2. 예약한 숙소 부대시설과 달라 바꿔달라 얘기하니 그런 룸은 스위트 룸이라 2000디람 더 내라함. (그러면 그렇게 올리면 안되지) 3. 아침은 맛있음. 4. 근처 난장(?)과 가까와 밤에는 볼거리 있음. 5. 다른 좋은 위치 찾았으면 그리로 가시라..

Cool gouse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쉐넌도어국립공원도 가깝고 깨끗하고 넓고 다 좋았음!!

하코다테역, 주변 관광지와 거리 가까워 좋습니다. 숙소의 상태나 편의/부대시설은 가격이 높지 않은 만큼 큰 기대 없다면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개인 여행자라면, 특히 홀로 여행하는 사람들이랑션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아침시장 바로 앞이라 아침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Jr하코다테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트윈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방을 주셔서 편하게 쉬고 담날 아침 바로 앞의 아침시장에서 구경하고

게하 치고 숙소 침대랑 이불이 지림; 사장님 완전 친절함. 옷을 춥게 입고 가니 어디서 사야 하는지 지도도 그려줌. 덕분에 잘 샀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하는 청년 분들도 다들 다정함. 당연히 호텔이랑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그동안 다닌 게하 중에는 제일 게하 아닌 곳 같았음. 그만큼 좋았다. 히히. 할아버지가 프론트 봐주시는데 친절하셨고 다른 곳보다 낡았지만 깨끗한 편임 약간 웃풍이 있어 공기가 참(5월에 다녀왔어요)

호텔 이름대로 하코다테 역 바로 앞입니다. 입구가 어둡고 허름한 느낌에 당황했으나, 친절히 맞아주시고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소규모 사우나도 여독 풀기 좋았고, 제패니즈 스타일 룸도 홀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히터 올리니 따뜻하게 반팔차림으로 편히 쉬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위치를 생각하면 최고입니다. 시설은 세월의 느낌이 있으나 하코다테역에서 매우 가까음 굿 위치는 아주 좋은데 편의점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객실이 오래되었지만 대욕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객실은 그냥저냥! 하코다테역에서 걸어서3분~5분거리에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교통 접근성도 좋고, 이자카야나 식사 하는곳도 근처에 많습니다. 근데 숙또에서 아쓉께동 오쭘찌링ㅇ내가 나요 다른 일본 호텔처럼 공간은 좁고 작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위치도 기차역근처라 나쁘지 않았는데 담배냄새가 심하더군요 이불 및 벽에 담배냄새가 빼여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저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