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가족이 묵을 수 없는 곳에 침대만 더 놓고 딱 한사람이 머물수 있는 호텔. 주변 편의시절 전무.

한번 방문으로 아쉬운 장소, 꼭 가족과 휴양을 즐기고 싶은 낙원같은 곳이라는 표현이 적절함. 조용하고 평화롭게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망중한을 즐기기에 적당한 장소임. 바다 바닥을 돌아다니는 물고기를 맨눈으로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함. 일출과 석양은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옴.

3인이라 이그제큐티브 이용했습니다. 소파를 싱글침대로 대체해서 넣어주셨어요. 방 크기가 넉넉하고, 특히 화장실이 넓고 쾌적해요. 불쾌한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풍경은 없지만 따로 발코니도 있었어요. 큰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ㅋㅋ 조식도 알차게 나오는 편이구요, 여행 계획 없이 갔던 터라 직원들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늘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크노소스 궁전, 니코스 카잔차키스 무덤 빼고 대부

이라클리온에서 가볼만한 곳에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숙소는 조명이 어둡고 침대 마주편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환풍기 작동이 안되고 찌린내가 나서 불편했어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깔끔했고 오렌지를 직접 짠 쥬스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더블룸에서 묵었습니다. 샤워부스 매우 좁고 샤워부스 내부 손잡이에 설치된 비누 플레이트는 물이 고이는 형태라 녹이 잔뜩 슬어 제거해야 합니다. 방에는 나쁜 냄새가 베어 있어서 머무는 동안 베

뷰도 멋지고 서비스도 좋고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숙소 청결하고 버스정류장도 멀지 않아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동안 다른 섬에서 가져온 피곤함을 싹 가시게 해주는 호텔이였습니다. 한국사람은 절대 볼 수 없었던 호텔이였습니다. 진짜 뷰 너무 좋았고 살고 싶을 정도로 짱좋았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정말 최고 맛있었어요 조식뷰 정말 제대로 지려버렸고 직원들도 너무나들 sooo kind♡ 혹여라도 세이셸 또

아바니 리조트를 아쉽게 이용하진못했지만,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아요 🙂 무선선풍기를 들고갔는데, 다들 신기해하면서 말도 걸어주시고 좋았어요. 리조트 외부시설도 깔끔해보이고 세련된 느낌이지만, 오버부킹으로 인해 금액적으로 좀 더 비싼 5성급 타 리조트로 안내해주셨구요(이 부분은 충분히 대화로 해결했으며 저희 부부는 흔쾌히 그 제안을 받아드렸어요^^) 나중에 세이셸을 다시가게된다면 그때에도 아바니 리조트를 예약하고싶어요^^ Loca

잠깐 머물다 갔지만, 뷰가 좋았고 아름다웠습니다. 바다와 가까우나 꽤나 높이 있어서 차로 다녀야 편할것같습니다. 방음 불량 주택형 아파트. 호텔이 아니고 수영장은 과도한 뽀샵.

Staffs were kind but you hardly can see them. Room was okay and toilet was recently renovated i guess. Bring your own tower, tower i had left its tiny red thread everywhere. If you expect public transportation, its not the place. Theres beach you ca

호스트의 추천으로 해변을 갔는데 아주 좋은곳 이었음. 매우 만족 함 타월과 샤워 용품 매일 전부 채워주지 않음. 샤워실 물이 바닦으로 번짐. 전빈적으로 깨끗함

집주인 매우 친절하고 요청사항과 질문에 빠른 대응👍, 매일 청소를 해주시고 매일 타월 교환해줌👍 위치는,,,숙소 앞 비치가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고 (예쁜 비치를 원한다면 다른곳에 머무는게 더 좋을듯) 숙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음 슈퍼마켓,레스토랑도 10분정도 걸어가야함 숙소에서 거북이를 키움 Nice people, view, room, and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