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바이 더 빌리지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타이동은 기차역보다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숙소를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위치 좋아 여기저기 움직이기 좋았고 4인 가족이 한 방을 썼는데 변기,욕실,세면대 분리돼 있어 좋았고 크기가 커서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직원들이 영어 의사소통이 좀 어려웠던 점인데 이건 타이동이 그런 것 같아요. 조식 가짓수라 많지 않은데 죽,야채,빵,과일 등 있기 때문에 힘들진 않았어요. 타이동 시내, 야시장, 철도 박물관(?), 관광 안내소 등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