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시설은 노후되었어요. 위치는 좋아요. 조식포함이라 좋아요.

더블룸 선택했는데 엄청 큰 방을 주셨어요. 귀여운 강아지가 있고 1층 바에서 위스키 한잔 했던 것도 좋았어요. 다만 조식은 가성비 떨어지니 굳이 드시지 마시고. 마트에서 사드세요. 아….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은 꼭대기 층이었어서 그랬는지 수압이 너무 약했어요 ㅠ

남자 직원분 엄청 친절해요! Wifi가 계속 끊어져서 결국 로밍 데이터 추가함. 새벽에도 끊어지는 것으로 봐서는…

It was a terrible night. When I woke up, I found all of my body was bitten by bed bugs. I reported the situation to the staff in the morning and she told me she will discuss the issue with her manager but no further action happened. 여러분 여기 침대 벼록이나 이

After staying at a hotel in Germany, I came to appreciate even more how wonderful this hotel is. The lady owner at the front desk was also very ki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breakfast. It’s definitely a place I would love to visit again. 가격대비 양

가성비가 미쳤음. 호텔 직원 대단히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음. 단, 주변이 주택가라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고 트램 정류장이랑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았음

저렴한데. 가성비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조식은 별로고 지하철과 가깝지만 밤에 들어가긴 좀 음산함. 수건교체와 방 청소 좀 해 달라고 하니 4일에 한번씩 한다는데? 4일이란게 전체 이불 및 침대 커버교체까지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교체는 없이 방정리와 수건교체는 일단 해주긴 함. 룸은 트리플룸이였다(싱글침대3개).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했다. 공항에서 메트로를 타고 이동했다. 메트로역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소요되었다 프론트직원분이 친절했고

소피아 시내관광을 도보로 다니기에 최고의 입지입니다 위치 좋아요. 위생깔끔. 그런데 주차요금이 20유로 방에서 인터넷이 잘안터짐 계속꺼짐. 길건너 트램정류장이있어서 이쪽 저쪽가기에 좋음.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의 오성급 호텔로 유럽에서 이렇게 큰 방을 본적이 없어 인상적이었음 너무 좋음.

간섭받지 않고 조용한 곳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강추.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룸도 청소상태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