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숙소 알아보는데만 3주 걸릴정도로 예민한 편 객실내부는 사진 그대로라서 따로 안올림! (넓고 쾌적) 조식 웬만한 5성급 호텔보다 맛있어요 볶음밥이랑 간장불고기(?) 베이컨 짭쪼름하고 과일도 신선했어요 아침에 투어 일찍 가는날에는 미리 조식 도시락 신청하세요 프론트에 카톡아이디 달라고하면 줘요 그냥 편하게 카톡으로 다 얘기하면 돼요ㅎ 삶은계란이랑 빵 버터잼 딸기잼 캔주스 물 바나나 등등 야무지게 잘 챙겨줍니닷 다른 숙소 후기보면 보홀은 무조

1 알로나비치랑은 좀떨어져 잇지만 툭툭 100페소면 갑니다. 2 시설 깨끗합니다. 방에 벌레 모기 없어요. 보홀에서 제일 깨끗한듯합니다. 물론 헤나 불루워터 정도는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보홀 최고입니다. 3 수압은 좀 약해요. 못씻을 정도는 아니구요. 보홀이 거의 다 비슷해요 수압이 4 다들 친절하구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5 수영장은 너무 좋아요. 멋잇구요.깨끗하고요 알로나비치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조용히 지낼

우리는 8세 2세아이와 보름정도 보홀에서 지내는 계획이라 이 호텔을 처음 예약했는데, 새로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한 편이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총 4박을 머물렀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면 비지니스호텔 느낌이지만, 친근하며 수영하기도 좋았습니다. 더 향상될 서비스를 위한 태도가 되어있었고, 우리는 3박에서 1박을 더 추가할 정도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물과 수건도 여유있게 받을 수 있었고,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물이 금새 빠지

가족여행으로 H리조트에 묵었습니다. 구정연휴때 알로나 비치 숙소가 전부 마감이라,,,, 급하게 예약해서 부모님, 언니, 형부, 동생, 조카2명 해서 총 8명이 쓰리베드룸에 3박동안 지내는데 후기가 많이 없고 메인비치인 알로나 비치에서 멀어서 걱정을 안고 방문했는데 결론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점이 너무 너무 많은데 몇가지만 꼽아보자면 특히 1. 바다가 너무 예뻐요!!! 와…. 바다로 갈 수 있는 부둣가? 를통해 스노쿨링을 바로 할

3박동안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편히 쉬다갑니다 수영장을 제일 기대하고 왔는데 너무 잘놀다가요!! 수영장깊이는 깊은곳이 7.7피트?(2미터30정도되는거같아요) 얕은곳은 1미터 30정도되는거같아요 무엇보다 깊이가 좀있어서 그런지 이용객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놀았어요ㅎㅎ깊은 수영장 리조트 찾는 다이버분들에게 너무 좋습니다ㅎㅎ 돌조(돌호)비치도 바로 앞이라 내일 다녀올 예정입니다! 알로나 비치까지는 10분정도 걸려서 알로나 비치도 잘 놀다 왔어요~도움

6만원대로 잡았던 호텔이라 큰 기대 없이 갔습니다. 웬걸 시설이 너무 깨끗해요!! 오래 전 지어진 건물이라는데 관리가 너무 잘 돼있습니다. 옥상에 작은 야외풀장과 운동시설도 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에요. 팬케이크도 오믈렛도 맛있었어요. 창밖 도로 소음이 좀 크고 에어컨 소리가 크다는게 단점인데 전 잠귀가 밝지 암ㅎ아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잠시 잠자는 용도면 좋아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뷔페식이고 한국사람 없어서 좋고 직원도 친절해요 추가 엑스

장점 – 위치갑! 친절하고 또 친절한 직원 이불 너무 좋아요 푹 잘 잤어요 풀바 직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단점 – 녹물, 쇠냄새 나는 물 해바라기 수전 (필터 사용불가) 조식 치우는 남자직원 교육필요 (이 1명때매 다른 친절한 모두가 욕 먹을 수 있음, 굉장히 무례함, 먹고 있는데 알수 없는 언어로 접시와 포크 숟가락 나이프 치워버림

어른2 초등학생3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5명이 묵을 숙소가 거의 없어 고민이었는데 마침 알로나비치에서 멀지않은 곳에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장점은 역시 가성비. 괜찮은 조식 포함으로 프라이빗하고 넓은 수영장에 아이들도 대만족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시원합니다. 알로나비치까지는 걸어서 다닐 정도이지만 툭툭이 불러달라면 금방 갑니다. 단점은 위치가 큰길에서 조금 안쪽으로 밤에는 골목

수영장 작습니다. 1M~2M 까지 수심이 있어요. 트윈을 붙여서 잘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킹배드를 주신것 같아요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보홀 특성상 계속해서 에어컨을 틀며 지내는데 이불이….너무….얇아요….처음겪은 이불이였어요….물론 더우니 얇겠지 하고 넘겼긴 한데….이불 외피만 있어요..! 가장 핵심인 벌레는 없었어요!! 헌데 방에 슬리퍼가 없더라고요…!! 심지어 화장실슬리퍼도 없었어요!! 그건 추가해주시면 좋을것

솔레아에 머물다가 0.5박으로 이동. 얼리체크인 문의했는데 친절히 해주심. 빠우 근처라 알로나까지 애매하게 걸을수 있음. 수영장이 진짜 말도안되게 좋음. 수영실컷하고싶으면 완전 강추 (보홀 재방시 또 0.5박할 생각임) 가격도 싸서 좋음. 단점.. 새를쫒기위한 확성기?같은데서 에엥에엥 소리를 체감상30분에 한번씩 내는것같음. 소리예민하면 힘들듯. 큰타올2개만 방에 있어서 수영도 그걸로해서 몸이나 얼굴 닦을게 없었음. 방에 티슈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