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good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자연 속에서 힐링한 느낌 사진을 에매하게 해놓고, 고객 속이는 얕은 수법은 오래 갈수 없다. 고객들이 모두 호갱은 아니다. 한번 보고 다시 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호텔 주인장은 각성하라. 리조트 환경은 잘 꾸며져 있지만, 가격이 좀 오버 스럽다. 제일 싼 작은침대 2개방은 절대 비추. 꼭 이곳에 와야 한다면, 그 윗단계 킹베드룸 추천.

Everything good

제티랑 가깝고 1층에 모닝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 있어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는 비작동되어서 짐 들고 계단이용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깔끔한 편이나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이 느슨해져서 푹 꺼지는 느낌이 커서 불편했어요. 패밀리 룸이 없어서 방2개를 이용했는데 짐이 하나라 왕래하기에 어려웠어요.

조식 퀄리티가 진짜 매우 상당히 좋다. 가성비 엄청난 호텔. 웰컴 드링크까지 줌 (샴페인). 양이 적었어서 그런지 (속옷이랑 양말 뿐이었지만) 런더리도 공짜로 해주시는 엄청난 서비스! 수영장 밑에있는 탁구대에서 탁구 잘 치다 감~~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도 밝고 깨끗해 좋았어요. 수영장 이용시간이 조금만 빠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felt happy and comfortable with the hospitality.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very convenient as it was close to the port and in the old city. It was a great place to relax and rest. We plan to go to Rhodes again and w

깨끗하고 괜찮아요. 칫솔이 없어요.

만족했어요 바로 앞 바다도 넘 예뻐요

만족스러웠음

사진에서 본방과 다른방을 배정받아서 처음에 너무 당황스럽고 다른 문화에 색다른 화장실과 방구조때문에 놀랄수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적응하고나니 그래도 괜찮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뷰가 최고였습니다👍 좋은 뷰가 있는만큼 건물올라갈때 4층까지 계단올라가야하긴해요. 항구랑 가까워서도 좋았어요. 들어가는 길에 차들이 지나다녀서 위험하긴 한데요 그것도 적응하면 나름 감수할만합니다. 직원 언니 친절하고 밝으세요 숙

보통 위치도 공항고 가깝고 시내가기도 좋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