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s Pineda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방값에 하루 식사 3번 포함해도 방값이 너무 착함 야외 수영장 굿, 해변 접근성 굿 Goog hotel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호텔추천
방값에 하루 식사 3번 포함해도 방값이 너무 착함 야외 수영장 굿, 해변 접근성 굿 Goog hotel
숙소 귀여운 멍머 냥이들 출몰 ! 침구 편안하고 대체로 나쁘지 않음 넓은 정원과 계단아래 바다로 갈 수 있으나 숙소 정문으로 오는길이 빡셈..블루워터다이브 숙소가 같이있어 혼동하기 쉬움 조식은 그저그랬였음 체크아웃후 툭툭 불러줬는데 150이랬는데 툭툭기사는 250이라고 삥뜯기뮤ㅠㅠ 숙소 내 벌레 거의 없음 베드버그 스프레이 꼭 지참해서 침구 사용하면 더욱 쾌적함 혼자 여행할려다 친구 한명 동반으로 바뀌어 급하게 투베드있는곳이 찾다가 그나마 가격
4박 6일 중 도착하는 날 2일간 묵었습니다. 알로나 비치에 가까워서 좋았어요. 사장님과 스탭들이 아주아주 친절하고 필요한 도구는 요청하면 모두 빌려주십니다.( 병따개, 물컵 등등) 숙소의 방 컨디션은 우리나라 민박같은 느낌이예요. 투어 나갈 거라 길게 머물지 않을거 같아서 이정도면 만족한다 생각했어요. 배드 깨끗하고 화장실 냄새도 거의 없었어요.(C1룸 가든뷰 더블침대) 샤워기 수압은 좀 약했어요. 다른 사용자가 있으면 좀 그랬던거 같아
보홀갔다가 발묶여서 여기까지 왔는데 라이트페리랑 다 끊겨서 하는 수 없이 하루 머물기 위해 잡은 숙소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날 저녁8시에 배가 떠서 자지는 않고 나왔기에 포기하지않고 배가 뜨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정말 매우매우매우 좋았습니다. 그 주변에 이만한 숙소 없으니 다른 분들 예약하기 전에 빠르게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친절했고 한국 모텔들과 비교했을때도 손색없습니다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았던 모텔들도 있었을정도로..
보홀에서 귀국하는 비행기가 새벽이라 잠시 머물기 위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 컨디션은 1층은 좀 습하고, 2층은 괜찮았습니다. 화장실이 샤워기가 많이 노후되어 있고 별도로 가지고간 샤워기 필터가 금방 색이 변하여 물은 깨끗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주 이용객은 저희빼곤 현지인들이 많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위치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진 않았고 밤에 나갈려고 하니 위험하다고 직원이 알려주었습니다. 자체 수영장은 넓진 않으나
저희가족은 3명이서 사용했는데…더블침대1, 싱글침대2개 사용했어요. 대부분호텔이 가족룸이 없는데 좋았어요. 숙소도 넓고 에어컨 냉장고 다 좋았어요. 드라이기는 숙소에 없는데 귀찮아서 그냥 안썼어요. 맥도날드까지는 도보 5분이면 갈수있고 큰길에서 100m정도 자갈 골목으로 들어와야 해서 좀 찾기 그렇지만 차량 툭툭이 다 잘들어와요. 수영장은 작지만 테라스도 있고 수영복 건조대도 있어 이가격에 만족했어요. 조식도 룸으로 지불하면 배달도 해주고
안전한여행을 원하신다면 최적의 로케이션입니다. 침대상태는 나쁘지않으나 덮는이불이 약간 마음에 들지않아요. 욕실은 청결하나 창문방충망 개선이 필요합니다. 샤워기 높낮이 조절이 안되지만 수압도 괜찮고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의외로 에어컨이 굉장히 시원하고 빨리 시원해져요. 조식도 따뜻하고 먹을만합니다. 직원분들이 말없이 따뜻하신편이라 편안하게 잘 머물렀어요. 새벽에 보홀에 도착해서 진짜 잠만 잘 용도로 결제했어요 유명한 카페에서 입국팩 출국팩에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알로나비치 가깝고 0.5박 숙소는 개뿔 나는 여기서 4일내내 지냈는데 개굿 수영장 진짜 생각이상으로 좋고 숙소내부도 좋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십니다 근데 숙소가 밖에 있다보니 내부에서 뭘 안먹는걸 추천해요 아니면 잘 치우세요 만약에 다시 보홀 간다면 나는 무조건 걍 여기 근데 그때는 여기 가격 오를수도있을거란 생각에 눈물이 암튼 여기 위치깡패 인정! 마지막날 오전에 발리카삭 일정을 잡아서 샤워하고 쉬다가 저녁에 비
수영장이 깊은곳은 없지만 많아서, 이용하기좋았슴니다. 조식도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아고다에서 분명 3명예약했지만 더스토리가면 아이는 350페소 조식 돈내야해요. 아고다에서 예약하면 따로 내야한데요.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가격 싸다고 가지마세요. 욕식 곰팡이 천지에 수도호스도 곰팡이 샤워기는 정말 토나올뻔했고 바꿔달라하니 모든 방이 똑같다며 거절…온갖벌레 출몰…수영장도 깨끗하지는않은데 물좋아하는 아이는 신나게 놀긴했어요. 욕실 선반같은것도
숙소 알아보는데만 3주 걸릴정도로 예민한 편 객실내부는 사진 그대로라서 따로 안올림! (넓고 쾌적) 조식 웬만한 5성급 호텔보다 맛있어요 볶음밥이랑 간장불고기(?) 베이컨 짭쪼름하고 과일도 신선했어요 아침에 투어 일찍 가는날에는 미리 조식 도시락 신청하세요 프론트에 카톡아이디 달라고하면 줘요 그냥 편하게 카톡으로 다 얘기하면 돼요ㅎ 삶은계란이랑 빵 버터잼 딸기잼 캔주스 물 바나나 등등 야무지게 잘 챙겨줍니닷 다른 숙소 후기보면 보홀은 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