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1. 친절함: 룸업글 + 냄새에 민감하단 얘기에 세심히 방을 골라 주심. 2. 베딩 최고: 매트리스는 물론 베개까지 고급짐, 꿀잠. 나중에 알고보니 베딩에 진심인 숙소였음 3. 어메니티 등 숙면에 꼭 필요한 것들 잘 챙김. 4. 로비에 얼음물, 커피 등 알뜰히 챙김. 5. 단점: 건물 내 흡연공간: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없어졌으면 함. 주변은 모텔/호텔이 많고 저녁식사 가능한 식당과 맥주한잔하기 좋은 위치 1. 룸컨디션 : 깔끔

알콩달콩 단란한 가족이 아닌 가족 구성원 전원 T인 가족이라 손붙잡고 다닌적 없으며 침대는 각자 쓰고 싶어하는 가족임(유치원생때부터 방과 침대 따로 씀) 예약자 본인은 가족과 같이 방을 쓰느니 혼자라도 도미토리로 가고 싶었으나 그 또한 부모님이 원하시지 않아 최선의 플렉스(?)인 트윈 하나 더블 하나 방 총 두 개로 아버지 독방과 어머니와 딸 구성으로 숙소를 잡음(P집안의 임박한 여행지 선정과 동시에 예약한거라 선택지가 많진 않았음) 방 처음

군산 구도심 관광지들은 이미 두차례 간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서천ic로 들어가서 국립생태원, 초원사진관 근처에서 맛집, 카페투어하고 이성당 들렸다가 다음날 고군산군도,내소사까지 돌아보는 계획이였습니다. 동선이 좀 길다보니 중간지점에 숙소를 정했고 예상대로 둘째날이 확실히 편한 일정이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과 다이소,작은 카페정도는 있었고 차로 5분거리에 식당이 아침부터 열어서 아침식사도 할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작은 편이고 신상호텔은 아닌

일단 사진과 똑같고 룸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국내 숙소중에 가격대비 제일 괜찮았어요!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랑 접근성 매우 좋아요 아쉬운점은 세면대 밑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수건이 계속 젖어있길래 뭔가했는데 물이 새더라구요ㅠ 또 냉장고가 많이 작아서 큰음료 넣기도 힘들고 냉장 성능도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운터 앞에 공용우산이 있던것 같은데 안내문이 없어서 그냥 우산 꽂이 인줄알고 편의점서 우산을 샀었네요ㅠ 자잘한 이슈 빼고는 대만족입니

이 번 여행은 잠만 잘 곳을 찾으려고 저렴한 숙소를 생각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모텔수준의 숙소보다 조금만 더 내면 이름있는 라마다에 묵을 수 있길래 이틀 예약했어요. 별 기대 없었습니다. 사우나, 수영장 등등의 특급호텔의 서비스는 없었지만 방안에 들어가는 순간 신라스테이 느낌? 그보다 조금 더 넓고 깨끗? 아주 럭셔리 하진 않았지만 뭐 하나 흠 잡을때가 없었어요. 바닥이 온돌처럼 난방도 되었구요. 군산 구시가지가 엄청 퇴화되고 있어 약간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고, 버스정류장은 코앞이라 위치는 너무 좋아요! 룸 컨디션과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그런데..소음과 냄새 부분은..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윗층에서 의자끄는소리인지..우루루쾅 하는 천둥치는 소리 비슷하게, 1박하는동안 간간히 꾸준히 들렸어요. 아로마향초로 관리중이라던데..가족중에 호흡기질환자가있는 저로써는 극혐하는… 가족 여행으로 군산 에이본호텔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가족이 머물기 좋은

바로 역 앞이라 무거운 캐리어에서 금방 해방될수 있어요. 브로츠와프에서 1박만 하느라 역 근처 숙소를 잡으면서 마음을 비웠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바로 옆에 Luca(깨빵 파는 집)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였지만 토요일, 일요일 이틀 잠을 잤는데 토요일은 시끄러워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12인실 혼성도미 씀 층애 화장실과 개인 샤워실, 세탁기, 여성 전용 샤워실 있는듯, ㅎ 화장실 쓰려고 갔는데 청소 한다고 밑애층 거러 해서 밑에씀 샤워실도 자주 점검 한다고 적혀 있고 나쁘진 않았움. 들어가면 비어있는 자리 이름표 꼽꼬 쓰는 방식인데 2층 내자리 너무 눈부심.. 누워있는대 1층에서 클럽 노래 빵빵 울려서 침대가 들썩 주변 자체도 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한국식당 한미, 루비폭포 등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있긴 한데 어른들이 놀기엔 좀 애매하고, 헬스장이 없어서 아쉽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