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무료 주차도 좋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음 다만 방 컨디션이 조금 낡아서 아쉬웠음 그외엔 가격대비 만족

조아요

조식 최고 침대 편안 최고에요 추천합니다 에귀디미디 광장까지도 도보로 가깝고 버스정류장까지도 도보로 갈수있어요 좋아요 특히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인데 밤늦게 도착했는데도 방번호랑 도어락 비번 메세지로 보내줘서 안기다리고 바로 도착하자마자 푹 쉴 수 있었음 ㅠㅠ 최고 나무로 된 건물이라 삐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창문을 닫아도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매우 잘 들립니다. 하지만 히터도 따듯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자유로운 조식 너무 좋아요 공용화장실도

자동차 이용시 주차요금 30유로/일로 비싼편이며 호텔주차장 접근이 구글맵으론 진입할수가 없어 호텔프론트에 미리 연락이 필요.

트윈베드 에서 트리플 베드 산 전망 방으로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요 정말 환상적인 뷰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네요 여직원분도 너무 친절했어요 작은 베란다도 있어서 산전망보면서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방문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무료주차장은 바로 이어져서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산전망을 보면서 먹을수 있어요 뷰가 환상입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룸상태는 좀 오래되어보이고 화장실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시즌 시작되기전이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러니 너무합리적입니다. 음식, 시설, 숙소, 직원 가격대비 완벽합니다

2박을 하면서 부대시설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수영장이 있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모기가 많아 객실의 조치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피드백이나 조치를 받지 못했고 밤새 모기에 시달렸습니다 모기와 관련된 것만 아니라면 이용을 추천합니다

역사가 있는 건물에서 지내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1박 했어요. 제일 안쪽에 있어서 버스터미널에서부터 가는 길이 멀긴 했지만 신전과 대학, 대성당이 바로 근처라 위치는 최고예요. 지대도 젤 높은곳이라 바로 앞 공원에서 본 저녁전경도 좋았고요. 1층 라운지가 있는데 사진찍기에 그리 예쁘진 않았고요ㅎㅎ 방은 싼곳을 했는데 작은편이지만 수영장 뷰라서 귀여웠어요. 문이 옛날식이라 키도 큼직했어요. 그리고 여기 어메니티였던 샴푸 좋았어요 ㅋㅋ 식사는 지하

푸리 외곽쪽이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깨끗하고 에어컨/팬이 있고 수압이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 분들과 귀여운 멍멍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5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