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저렴하게 투숙한 아담한 숙소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어 좋아요

방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어서 그것도 편했어요. 등대와 비치 산책하기에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공용주방과 라운지 공간도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숙소는 참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테라스도 쓸수 있습니다. 다만 직원분이 교육이 안된 것 같습니다. 여자 혼자 왔다고 계속 말걸려 하고 조식시간에 밥을 못먹겠더군요. 허락도 안받고 사진을 찍으려 하질않나 호텔 직원은 최악이었습니다.

전망이 좋고 따뜻한 물 잘 나와요~~ 언덕 위에 있어서 차량으로 올라오기 힘들어요~

7/11-13 2박3일간 투숙하였다. 이 글은 확정된 사실이 아닌 합리적 의심을 기반으로 한다. 7월12일 트래킹, 티플랜트 관광을한 후 누와라엘리야 시내에서 환전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환전액 및 달러 등 남은 돈을 계산하고 휴식을 취하다 저녁 7:30경 식사를 하러 호텔 1층에 있는 다이닝룸으로 내려갔고 약 40분간 식사를 한 후 저녁 8:10분에 방으로 올라왔더니 그전에 없던 룸서비스 초콜릿이 와있었다. 우리는 다이닝룸에 갈

조용하고 고풍스런 집이였고 투숙객을 많이 받지 못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모든분들이.친절하였습니다

unconfortable 일단 전체적인 유럽풍 분위기에 놀랐고, 유럽에서의 건축물과 사람들의 의복등 조그마한 소도시 유럽에 온듯한 느낌을 받음. 위치는 빅토리아 파크 근처여서 매우 좋았고, 나누오야역에서 차로 400~500으로 시티 진입 가능하였음. 5월 여행인데 히터가 필요할 정도로 추웠으며, 온수는 콸콸 잘나오는 편. 스탭들이 늘 상주해서 도와주려고 하는 태도와 굉장히 친절함. 중간에 전기가 나가서 조식이 딜레이 되었는데 4성급 호텔답게 처

130년이 넘은 호텔 역사에 걸맞게 격조 있는 서비스와 시설로 최고의 휴가를 보냈습니다 저의 인생호텔로 뽑습니다 건물의 오래된 역사만큼 호텔 곳곳에 구경할것이 많아 재미있습니다. 수영장이 압권입니다. 너무 추웠음…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음식. 조금 낡았지만, 고풍스런 느낌이 물씬 나는 호텔! 추천합니다!!!

It is so convenient to hang around near the hotel. Breakfast is so fresh and the staffs of hotel are kind enough. There are so many facilities that the guests can use during staying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위치, 부대시설 직원들 서비스 하나도 빠짐 없이 만족스런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