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바다가 바로 옆이라 편하게 해수욕을할수 있었고 저녁에는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놀았습니다 원래는 1박만 하려고 했으나 아이가 하루 더 머물고 싶어해서 추가로 1빅 더했습니다 식당 음식중에 알프레도 파스타가 맛있었고 마트도 숙소내에 있어서 간단한 스낵은 구매해서 해변에서 먹었습니다 새로 지어진 방길로에서 이용해서 시설이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도 싶습니다

신혼여행이라고 하니 룸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호텔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좋은 향기에 기분이 좋았는데, 룸에 들어서는 순간 꿈에 그리던 지중해풍의 숙소와 테라스뷰가 정말 좋았어요! 제가 잊고 있던 공항 드랍도 물어봐주셨답니다ㅜㅜ😍 조식당의 직원분들도 얼마나 스윗하신지… 동양인인지라 중국어로 음료가 필요한지 물으셨지만 중국인이 아니라 하니 정말 미안해하시며 영어로 사과와 함께 커피를 가져다 주셨어요. 그러면서 한번더 국적을 오해해서 미안하다

욜루데니즈 해변에서의 접근성, 숙소컨디션,서비스 등 하나 빠지는게 없을만큼 완벽한숙소입니다. 또한 가격적인 매력도 있고 아침 조식또한 훌륭합니다 위치 돌무쉬 내리고 5분이면 감 숙소에서 바다 5분이면 감 직원들 넘나리 친절. 숙소 컨디션 완전 좋음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 안남. 건식임. 칫솔치약까지 있음. 나는 하루 더 연장함 발코니 사랑해요 수영복 비치타올 걸어놓으면 바로 마름. 수영장 물 차갑지만 130m 너무 좋아 선배드에 누워서 광합성

일단 엘리베이터 타는데 냄새 엄청 남. 딱 15000원대의 값어치 방이 지저분함, 물이 잘 안빠짐, 수압 약함. 그나마 위치가 좋고 돈에 맞는 값어치.

터널을 기점으로 다운타운으로 갈 수 있음. 바로 앞에 주유소랑 마켓있어서 필요한 건 살 수 있음. 레스토랑도 꽤있고. 수영장이 조금 더럽긴했는데 그 이외는 조식도 만족 컨디션도 만족 Clean, kind, affordable

크로아티아 여행중 풀라에서 급히 검색후 가게됬는데 가격에 비해 노후된 시설 침실은 두곳으로 나누어 졌고 테라스뷰는 멋졌다 식사도 좋고 주변위치고 덯슺니가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곳, 룸 업글도 받아서 행복했습니당 무난해요 아틀란티스 리조트 이용에 싸게 묵기 위한 옵션..워터파크 신나게 놀고 카지노 재밌게 즐겼어요 바하마 호텔들이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컨디션이 좋지는 않은듯 여기 말고도

굳이 숙박하지 않아도 실내 수영장과 실외 액티비티 제외하면 야외 농장 및 식당 이용 가능함. 골프는 추가로 비용 어차피 내야하니 뷰와 부대시설 목적이라면 당일치기로 오는게 나음.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니 아무리 관리한다고 해도 이 금액을 내고 지낼 정도는… 동선 상 유리해서 지냈지만 굳이 마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 호텔은 인도 패밀리가 운영하는 곳으로 프로페셔널 하지 않고 주위가 너무 더러우며 샴푸는 없고 수건은 소 중 대 4 장 체크아웃시 젊은 여자는 매우 불친절하여 너무 놀랐습니다. 위치도 주위에 아무 가게도 없는 이상한 지역으로 약간 으스스한 기분이 듭니다. 가격이 싸서 좋으나 불친절 하기로는 지금까지 다닌 호텔중 3 위안에 들 정도 입니다. 절대 레코멘드 안함 숙소 주변이 좀 무서웠음

On room service beds were not made up, no new sheets, the bed wasn’t touched. Room was serviced with new towels and that was about it. No more coffee for the nespresso machine. No complimentary water in the room. Not acceptable for room charge of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