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good for me. if you want stay here, you have to bring your everything

시설도 위치도, 직원 친절도 조식까지 너무 만족했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이 가격에 이런 방 찾기 힘들 듯 합니다. 한 방 10만원정도로 저렴하고 넓고 침대도 푹신해요. 잠깐 프푸 들릴 분들은 여기 강추합니다. 주변 버스, 지하철, 트램 모두 근접해있고, 관광지를 다니기에 교통이 굉장히 편하고, 숙소도 아늑하고, 편한 곳이었습니다. 마트, 카페, 식당 등 주변에 위치해있고, 인프라가 좋았습니다. 미숙한 영어임에도, 직원은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매우추천하는 곳

숙소에 문제가 생겼을떄 (전기 주전자 고장, 청소가 되어있지 않다, 타올을 교환하지 않아서 요청 했을때) 직원의 응답은 “나는 라셉션이라 모른다”며 전혀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모든직원이 그런거는 아니지만 일부 직원의 태도는 납득할수 없습니다.

사이즈가 아담하지만 1인실로 적당하고 만족합니다 다만 추워요 ㅠㅠ 독일의 호텔들은 대부분 춥네요 ㅠㅠ 잠옷 따뜻하게 입는걸 추천해요

시설이 오래되고 쇼파베드 침구가 눅눅했다. 직원은 친절

그랜드호텔 가지안테프에서는 조식을 포함하여 예약하였는데, 아침에 먹는 빵은 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맛이 있어서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튀르키예에서 만드는 빵이 맛있다고들 하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 호텔만큼 맛있는 빵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best

맛있는 조식이 있는 호텔

헬스장, 수영장 맘에 들어요~ 시설이 최신이라 출장시 머무르기 편안하고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웰컴 케잌과 편지가 제공되어 방을 본 순간 기분 좋아지고 침구도 푹신해 숙면을 취할 수 있었네요 추천합니다

좋은점 -위치가 최고 -저렴한 가격 -보기보단 청결, 깨끗. 베드버그 튀어나올것 같은 비주얼이긴 한데… -와이파이가 약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괜찮음! 고친것 같음. -일층이 바로 식당임 아쉬운점 -약간 올드한 호스텔임. 쬐까 비주얼이.. 버룩 튀어나올것 같은 비주얼이예요 -와우… 기차정류장부터 숙소까지.. 등산해야함ㅠㅠ 이건 숙소위치의 문제보단.. 그냥 성탑쪽(구시가지)가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는듯ㅠㅠ -호스텔의 필수공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