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가격이 저렴하여 도미토리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했음. 처음의 방은 화장실 욕조에 물이 다 잠가지지 않아 물소리가 똑똑거리며 지속적으로 났음. 다행히 주인이 방을 바꿔 주기는 했으나. 여전히 카페트는 얼룩져있고, 화장실 세면대는 온수만 나옴. 침대는 그런대로 깨끗해 보였으나. 다음날 아침 10시경 체크아웃 하러 나오는 문앞에서 깜짝 놀랐음. 누군가 담배를 계속 피워서 담배꽁초가 10개정도나 문앞에 버려져있고, 1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