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더블 사이즈로 예약 했는데 퀸 사이즈 보다 작은것 같고 한쪽은 찌그러져 내려 앉아 있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지하철역에서 2블럭정도 거리에 있는데, 운동삼아 걸을만함 잠만자기에는 조용하고 괜찬음. 높은층은 수압이 약함. 그리 친절하지는 않음.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니까 방 업그레이드까지 해줬음 오히려 플라자보다 좋음 오랜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이 호텔은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깨알같은 인테리어가 돋보였던 방입니다.
포근한 느낌의 커텐과 벽에 걸린 세련된 사진, 화장실 타일 하나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요.
센트럴파크 바로 앞에, 10분만 걸으면 타임스퀘어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깨알같은 인테리어가 돋보였던 방입니다.
포근한 느낌의 커텐과 벽에 걸린 세련된 사진, 화장실 타일 하나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요.
센트럴파크 바로

맨하튼 중심지에 위치하고 주요관광지 도보 이동 가능함. 타임스퀘어/,MOMA 도보 10분, 센트럴파크 도보 5분.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방도 크고, 시설도 괜찮음. 체크아웃도 12시이고, 무료로 짐도 보관해줌. 맨하튼의 거의 최저가 호텔로 가성비는 최고임. 워낙 센트럴 파크 부근 숙소가 다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한국 숙박 시설을 기대하고 가신다면 원룸 형태의 작은 방이어서 당황하실 수 있지만, 나름 알차게 구성된 방입니다. 방은 조명을 다 켜도

It doesn’t work heater. It is too cold.

수생마리 기차역 바로 맞은편 위치해 아주 편리하게 기차이용할 수 있었고 근처 쇼핑몰도 있어 걸어서 이용가능. 수영장과 월풀, 한증막이 있어 피로 풀기에도 좋았음. 공항에서 버스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없어 개별로 차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불편한 점이었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도 깨끗. 도로만 건너면 마켓과 한국 음식점도 있음. 주유소도 바로 호텔 맞은편에 위치. 가격 대비 만족입니다

급하게알아보고간거라 가격대비만족은하지만 저렴한가격만큼 저렴한컨디션입니다.. 다만 슈퍼마켓 식당 등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노을지는 뷰를 볼수있어좋지만.. 퀘퀘한 냄새가.. 급히 예약한 곳이다보니 이것저것 꼼꼼하게 못 알아보고 가격이 저렴해서 예약했어요. 조식 및 조식당, 숙소 키친의 위생 상태가 가장심각했어요. 이용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도미토리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했음. 처음의 방은 화장실 욕조에 물이 다 잠가지지 않아 물소리가 똑똑거리며 지속적으로 났음. 다행히 주인이 방을 바꿔 주기는 했으나. 여전히 카페트는 얼룩져있고, 화장실 세면대는 온수만 나옴. 침대는 그런대로 깨끗해 보였으나. 다음날 아침 10시경 체크아웃 하러 나오는 문앞에서 깜짝 놀랐음. 누군가 담배를 계속 피워서 담배꽁초가 10개정도나 문앞에 버려져있고, 1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