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I did late checkin. it was 1am. it was perfect. staff was friendly. room was comfortable and warm. hot water and amenities quality was awesome. welcome sign made a happy. I will definitely recommend here.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no slipper. But except that everything was good.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까운곳에 음식점 마트가 있어서 편했고 로비에 언제든지 마실수있는 커피가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프런트가 감옥 면회실처럼 유리 사이에 두고 스피커로 말해야 하는 모텔이라니 이미 할 말 다한 것 같습니다. 숙소 방은 걸쇠가 뜯겨져 나가 있고 주변에 눈 풀린 사람들이 배회합니다. 진짜 미국 포함 해외에서 오만가지 숙소에 다 가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무서운 숙소는 처음이라 500마일 운전한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값 버리고 10분도 안되서 도망쳤습니다. 여기 사진, 리뷰 완전 사기에요.

시설이 좋앗습니다.

i know the location is little far from the lindenhof hill or HB. but i recommen this hostel for young! this hostel has microwave, sink, capsule coffee machine, and fridge!!!! it is close to FREITAC!! moreover the hoster is so kind and gentle! I conte

귀국전 취리히에 묵었는데 깨끗하고 좋아요! 역에서 걸어서 금방이고 쿱이랑 가깝고 바로앞에 holy cow 있어요ㅎㅎ 깔끔하고 창밖풍경이 좋아요. 리셉션 직원도 친천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해요. 중앙역과도 가깝고 구지가지와도 가까워요. 좋은 위치의 가성비 좋아요~ 밥도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철하고 다 좋은데 스위스 숙소들 단점 좁아요 ㅋㅋㅋ 그거 말고는 굿 취리히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기에 숙소 위치와 청결도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광지 주변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던 캡슐 호텔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방 밖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할 때 약간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스위스 물가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좋음. 위치 아주 좋음. 직원 체크인하는데 쳐다도안보고 키는 내일 체크아웃 박스안에 알아서 넣어놓고 가라고 함. 저렴하고, 샤워실 1인실로 되어있고, 짐 보관하기 너무 좋. 침실에 먼저 거주중인 벌레랑 같이 자야하는거 말곤 다 괜찮았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사물함은 사용하기 어렵

We had a comfortable stay at a good value accommodation. Considering the price and facilities of Swiss hotels, I think the Stoller Hotel is a pretty good choice. It is not near the old city center, but there are several trams and buses going to major

흐바르의 특성상, 모든 숙소들이 숱한 계단을 걷고 걷고 걸어서 올라가야 있는 관계로 이 숙소만 위치가 따로 불리하다거나 한 불만은 없지만, 큰 짐을 가지고 오르기엔 각오를 좀 해야할거 같아요 주인분이 같은 건물에 살고 계셔서 , 무엇인가가 요청할 일이 있을경우 바로 처리 해주시고 첫날 도착하니 문을 열어주시면 웰컴 맥주를 주시고 근처 주요 식당등을 지도를 통해 설명해 주시는데 여러모로 친절함에 감동받았었습니다. 우리나라 원룸의 형태로이고 욕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