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방은 깨끗합니다.가족이 머물기엔 조금 불편하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숙소입니다 급하게 정한 숙소지만 정원도있고 자연이 좋은것 같아서 갔지만 실망이다. 하루 27달러 가성비 엉망,냉장고도 없고 TV는 두꺼운 30년 TV에 뜨거운물 고장나서 안나오고,화장실에서 바퀴벌래들이 다니고 … 다시는 찾고싶지 않은 숙소 싼게. 비지떡

이 호스텔은 친절한 직원만 채용하는듯 하네요. 라오스 사람들의 여유 있는 미소와 친절함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시판돈 여행 후에 다시 여기로 와서 숙박했어요… 에어컨은 방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시원합니다. 직원들이 일하고 거주하는 리셉션이 좀 덥네요… 호스텔 사장님이 직원들을 위해서 에어컨을 설치해 주세요. 저녁이 되면 숙소 주변에 작은 꼬지집, 반찬집 등이 생김. 숙소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간 뒤, 50미터를 간뒤, 사거리에서 오른쪽

빡세에서의 4일 여행동안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조식제공 없고, 여행자 거리에서는 살짝 떨어진 곳에 예약했어요.(바로 옆에 큰 시장이 있어요) 우선 욕조가 있고 온수가 잘 나와서 매일 밤 반신욕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던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청소 상태가 별로입니다. 변기 휴지가 떨어졌는데 교체해주지 않아서 당황했구요, 화장실 청소를 그냥 물만 뿌리는 것 같았습니다. 급한데 변기위에 물 닦아내느라 고생했네요. 와이파이 잘되고, 그외

위치. 룸컨디션. 조식 모두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딱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야시장과 너무 가까운 나머지 늦은시간까지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는게 단점입니다. 호텔 엘리베이터나 로비에 에어컨이 약해 좀 더운 감이있구요~ 방침대는 큰 킹침대라 만족하는데 금고가 없어요~ 참고로 오래된 호텔이라 가격이 저렴한만큼 가격대비 사용할만해요~ 조식은 기본으로 나오니 간단히 드실만합니다~작은 나이트마켓과 메콩강변으로 운동하기 좋고 팍세가 작은도시라 다니시기

This hotel has a pool, gim, good garden and good restaurant, but old and not managed. Also room condition is old but reasonable room and price. Good breakfast. Nearby big stores is enough to choose this hotel. 비엔티안 5성급 호텔과 비교 해도 가격이 싸면서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The hotel is very cozy and clean. The bedroom has a warm heater and the view is great. The staff is all friendly and the food in the restaurant is great. The local beer is especially delicious. So I booked to stay one more day.

룸상태가 양호하며,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 좋았고 바로옆에 큰 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비록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합니다.

넌 스토킹 룸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나고 코비드 때문인지 버페 식당등 어미니티 시설등이 문들 닫아 분위기가 한산하여 예전과 많이 달라 보입니다.

발데누리아 라는 곳을 알게돼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딱 하나라 선택지도 없긴 하지만, 당일치기와 숙박 중에는 무조건 1박을 추천합니다. 한적한 호수, 절경이 미쳤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특히 카운터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여름이라 스키장은 없었는데 그래서 초록초록한 세상에서 너무 호강했네요! 푸니쿨라에 추가된 케이블카도 좋은 기억이에요! 소 떼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동해가는 걸 구경하는 것도 멋지고, 말들도 멋집니다. 중간중간 그

가격 대비 매우 훌륭 식사를 제공하지 않지만 3층에 냉장고와 토스트기 그리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추운 고산지대에서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침구류도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