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장점 (Pros) Cooking utensils are provided in the accommodation. The price remains reasonable and affordable. Facilities like the swimming pool and overall convenience make up for any minor drawbacks, offering great value for money. ❌ 단점 (Cons) Sa

만족 합니다. 싱글방이 없어서 무료로 업그렏드 시켜 주어서, 큰방에서 지낼수 있었는데, 한국콘도 같이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아주 편하게 있었습니다. 인터넷도 안정적이고 속도도 유투브 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넷플릭스가 본인 계정이 있어야 시청할수 … 커피숍도 값도 싸고 괜찮은 원두를 쓰느것 같음… 주위에 유흥거리는 없는데.. 저로서는 조용하게 쉬느게 좋아서 아주 편한하게 지냈습니다. 호텔이 오래

일단, 가격은 워킹내에서 제일 비쌉니다, 하지만 2명이 가서 투룸방을 잡는다면, 다른 4성급 호텔 2개 잡는거랑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정도 입니다. 일단 저희는 2명에서 투룸을 잡았는데, 풀빌라처럼 방술을 편하게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음식도 해먹을수있고 아떼는 없지만, 편한함을 즐겼습니다. 위생과 직원들 서비스는 말할것 없이 최고입니다. 위치또한 워킹바로 끝쪽이라 더 없이 좋았고, 바로밑에 한국마트, 그옆에 24시간 마트+약국 이 있고,

한국과 다르게 수건은 2장씩 리필되니 추가로 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수압은 제가 쓴방은 좀 약했네요 하지만 라운지가 너무 좋았고 숙소 바로옆 편의점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잘쉬었네요 It was a rare trip alone. I made a reservation because it seemed like a place that many locals visit, 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bright, and th

두 번째 방문임. 장점, 일단, 워킹스트릿과 매우 가까운 최고의 위치에 웨스턴스타일로 잘 디자인된 휴양리조트 느낌의 호텔임. 커다란 수영장 2개나 있고, 상태 좋고, 깊은 곳도 있어서 놀기 좋음. 풀사이드바도 편리하고 주변 피크닉테이블, 선베드 등 편의 굿. 여기 룸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음.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양도 많음. 발코니룸에서 지냈는데, 흡연하는데 편리했음. 룸도 깨끗하게 관리되며 냉장고, 에어컨, 벤틸레이터(천정

첫날 구식건물 배정받고 둘러봤는데 에어컨 너부 안시원하고 룸컨디션도 여인숙수준에 수압 약하고 변기물도 잘 안채워짐. 바로 다음날 옆의 새로 지은 방으로 변경. 컨디션은 더 좋음. 하지만 에어컨 대박.. 안시원함. 모든 방은 스마트티비지만 유튜브만 가능함. 넷플릭스 볼수없음. 이게 제일 마음에 안듬. 그리고 룸클린은 요청했지만 이틀 안되어있음. 다시 요청해서 끝나길 기다림. 더 대박인게 4일동안 침대시트 교체 안해줌.이것도 요청해서 교체함. 그

작은 호텔 입니다. 1층 로비에 10명 정도 있으면 북적북적 합니다. 방도 넓고 바닥은 대리석입니다 뷰는 사실 별로 좋은곳이 없어서.. 루프탑 수영장 있습니다. 삼각 입고 평일은 사람없어서 직원들이 저만 봤음. 토일은 가족단위 연인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루프탑 가격 마음에 들지만 안주입맛은 저에게는 다소 짭니다… 아침조식은 빵 맛있고요 역쉬 짭니다. 하 하 필리핀 여친도 조금 짜다고 하지만 잘먹어요… 직원들 편안해요 특히 팁 주면

앙헬레스에 머무는동안 계속 이용했네요 안전하고 코리아타운 워킹스트리트와 중간정도에 있는 호텔 비교적 최고의 컨디션 아쉬운점은 조식이 뷔폐가 아니고 주문형 메뉴라서 과일을 못먹는다는게 옥의티 1.커플로 숙박. 2.일단 프런트에 직원1분이라서 없으면 기다려야함. 3.밤10시 이후 모든 프런트 서비스가 안됨. 물. 수건교체 등등 아침 9시까지 4.수영장이 1층이라서 부유물이 좀 있음 드럽지는 않아요… 낙엽 같은거 5.일단 호텔에 사람이 없어서..

방은 지저분했고, 컴퓨터 자판기에 먼지가 쌓여있어서 건드리기도 싫었으며, 주인 내외는 굉장히 불친절했음. 인근 별도 주차장이 없어요.. 지하 주차장은 쓰레기 더미와 음습한 분위기.. 복도에는 수건등의 용품이 있고.. 방에는 곰팡이/식초 같은 냄새.. 거미줄도 보이고 숨은 곳곳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최대한 일찍 나왔어요.. 침실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퇴실함 여기 엄청 불친절해요. 이용하지마세요

다 좋은데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흡연 안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담배냄새를 못 맡아서 거의 이불 안에서만 숨 쉬면서 지냈어요. 담배냄새 말고는 다 좋았어요. 시설노후로 인해 너무 지저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