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5일간의 뿐짝 여행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처음엔 주방의 시설에 미흡한 점이 많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꽤 큰 수영장, 아담한 연못이 있는 정감 넘치는 마당, 낡았지만 인도네시아의 향기가 묻어나는 객실과 테라스의 가구들,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멋진 전망, 개구리가 울어대는 밤의 정취 등 운치 있는 인도네시아 여행을 원하시는 분께는 강추드립니다. 따만 사파리까지 6km정도라 이동이 편하고 200m만 걸어나가면 동네 슈퍼와 세탁소 등이 있

모든 면에서 비교적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으나, 예약 시 조식이 포함되고, 두 개의 퀸 베드로 결재 진행하였으나, 실제로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고 침대도 두 개의 더블베드 룸으로 배정되어 불만족스러웠음. 그 외에 비교적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호텔….

공항버스를 타면 남쪽에서 내려줍니다 역을 통과해 북쪽으로 와야해요(남쪽에 있는 APA호텔은 다른곳이예요) 5분정도 걷다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여요 리셉션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1층에 무료 커피자판기와 제빙기가 있어요 룸은 굉장히 작지만 침대가 크고 편해요 작은 룸 안에 없는게 없어요 그리고 조식!!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옵니다 맛있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포식했네요 다음에 이바라키 방문시 또 이용할 생각 있어요

이름 값을 못함!! 시설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쌈!!

시설은 별로지만 직원불들의 태도 및 시설관리른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거래처가 근처에 있어서 묵었습니다. 고속도로 진출입 편하고, 주차 편했고, 로비에서 맥주나 스낵 구입 가능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장보거나 사먹을곳도 많아요. 방도 넓고, 군더더기 없이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출장가면 또갈듯

주말 가격은 저렴한데 세면대 막혀서 배수 안되고 어메니티 하나 없고 물은 3달러 받았어요 수영장은 크고 직원은 매우 친절 했습니다. 냉장고도 성능은 좋았어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

이 리조트는 아름다운 석양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리저트의 내부는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도 있었어요. 단지 4인이 식사를 하기엔 식탁도 좁고 의자의 갯수도 부족했습니다. 내부가 조금 좁았지만 해변과 가까운 위치로 모든 것을 만회했습니다.

매우 청결, 매우 친절, 매우 좋은 위치 하쿠바에 보드를 타기위해 3인이 날아갔다.
주변 팬션들도 많았으나 아고다에서 몇번이고 살펴본후 이곳을 선택했다.
일본 전통의 다다미방을 선택했는데 방안 온도도 낮지않고 방도 꽤넓어 편히
쉬다올수 있었다.하쿠바고류 스키장과의 거리는 도보로 약 10분정도임.

조용한 동네에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