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우니온의 아파트먼트 (3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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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을 위한 호텔리뷰
호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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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답게 방 컨디션은 매우 좋았어요. 어메너티도 좋았어요. 그런데 리셉션이 불친절했고, 새벽 일찍 출발하는 여행자들은 아침 조식을 제공받을 수 없어요. (케플라비크에서 첫날 묵었던 숙소는 새벽 5시부터 식사를 제공했었는데) 여기는 6시부터라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공항과 가깝고 조식이 나와 편리했습니다
다른 에이전시를 통하여 예상후에 취소를 요청하면 자신들이 취소를 처리할 수 없다고 하고, 예약했던 에이전시를 통하여 취소를 요청하면 취소 거절을 수행함. 호텔 직원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에이전시에 예약 취소를 요창하라고 함. 최종적으로는 자신들은 돈을 벌어야 하기 떄문에 일찍 check out을 하더라도 90%는 자신들이 가지고, 10%만 돌려준다고 함. 호텔 삼푸 등은 채워져 있지 않아서 곤란을 격으려, 요구하기 전까지는 날이 지나도 채
1층은 거실, 2층은 침실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이며, 약간 눅눅한 실내 분위기가 좀 아쉬웠지만 에어컨으로 커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첫날은 그럭저럭 묶을만 했지만 둘째날부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냉장고 부터 에어컨까지 사용할 수 없었으며 마지막날은 묶지도 못하고 하루 환불 받아서 나옴. 근처에 괜찮은 호텔도 없어서 힘들었음. 주변에 카지노가 있는데 불량한 사람들이 많았음
매년 여름에 머물면서 클래시컬한 위용과 인테리어에 만족했고 겨울에 와도 모든게 좋네요. 차분한 렌트카 여행객에겐 최고의 호텔로 추천합니다.
알리… 넌 불친절의 끝판왕이야.. 알리만 그렇게..? 3박동안 근무한 스탭들의 2.5/3이 불친절해 진짜 세상 불친절.. 비효율의 극치.. 영어도 에셈알처럼 하고.. 리셉션에 서있어도 말 안검.. 먼저 물어보기 전까지는 몇분이고 세워둘 기세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멀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고 걸어가는 길이 사람이 많이 안다녀서 어두우니까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묵었을 때 라이더 분들이 많아서 숙소 앞이 오토바이 투성이었어요
3인실을 사용했고 숙소 안은 깨끗했고 숙소가 관광지 중심지랑 조금 떨어져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숙소와 트램정류장이 5분 거리이며 숙소 앞으로 오는 트램들이 가고자하는 곳을 모두 지납니다. 오히려 저는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프라하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지하에 요리할 수도 있고 맥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됩니다. 리셉션에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는데 오기직전에 확인하니 가격이 내림… 숙소가 시
가성지란나옴 다만 에어컨이 안나왔고요… 에어컨을 쓰려면 돈을 더 내서 비싼 방으로 해야 합니다. 유럽은 냉장고가 기본적으로 없나봐요. 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가장 더울 때 와서 잠잘 때 고생했어요.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지만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침대는 훌륭합니다만, 4성급 호텔이 무색하게 너무 좁고 욕실에 드라이어 작동 x, 전등도 메인 등 작동 x. 어매니티도 부실합니다. 실내용 슬리퍼 따로 말하지 않으면 안챙겨줌. 객실이 너무
여행 중심지 인근 핫한 하몽하몽 카페 걸어서 2분, 대성당 5분 인근 제휴 주차장 이용시 1일 10유로 정도 주차비 렌터카 이용시 호텔 접근시 주의 필요 일반차량 접근금지된 도로를 이용해 호텔로 가야함.(호텔고객 이용 가능)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정겨운 느낌입니다. 특히 뷰도 좋고 소음도 거의 없고 좋습니다. 아침조식은 포함 안할시 아침에 먹고 별도로 현금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차는 호텔 앞에 어느 공간에 주차해도 되고, 무료 입니다. 사우나는 포함이라고 되어 있지만 지금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가 주행 도로 왼편에 따로 있어서 지나치치 않게 주의하면서 도착전 서행하여 옆길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굴다리 위에 위치한 호텔(?) 이라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