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5박 6일 이용하였는데, 이용하는 내내 바닥 청소를 단 한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첫날에 있었던 렌즈와 머리카락이 체크아웃때까지 그대로 있었어요. 조식은 메뉴도 많았고 (유료 메뉴까지 12개 정도) 작은 뷔페도 있었습니다. 위치도 발레타 중앙이라 좋았고 종소리는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에서의 거리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벌레도 없고 편의시설 친절함 모두 다추었습니다 저한테 온 우편도 챙겨주시고 감사했어요!!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I wanna stay again 👍 도착 시간이 밤이라 걸었는데 가는 길이 쇼핑 거리가 불 꺼져도 사람들 꽤 다녀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체크인도 꽤 늦게까지 가능했고, 커튼 분리돼 있는게 좋아요. 1층은 천장이 좀 낮아서 침대에 앉아있

35층의 전망이 멋진 숙소는 위치가 뛰어나 주변 탐방에 편리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지만, 숙소 위생 상태와 직원 태도는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부대시설도 기본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아고다에 후기가 별로 없어서 신규호텔인줄 알았어요. 객실도 넓어보이고 해서 예약했는대 일단 아고다에 나와있는 영문주소 쳐봐야 안나옵니다. 톡톡이 부를려면 주소가 필요해서 하루전날 아고다 메세지랑 호텔 이메일로 현지 주소 문의했지만 답변은 없었어요. 공항도착해서 호텔 영문이름 구글에 검색하니 비슷이름 호텔이 여러개 떠서 난감했어요. 대출구글 지도보고 찍어서 겨우 도착했네요. 정확한 호텔이름은 Sunshine Hotel阳光酒店 입니다. 장점

수영장은 있었지만, 이용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어요. 숙소보다 숙소 앞에 공용 거실이 있는데, 모기만 해결된다면 여기서 잠시 쉬어도 좋겠더라고요. 개방감도 있고… 제가 묶은 방은 창문이 닫혀 있는 방이라 조금 불편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눅눅하거나 냄새가 나지는 않았어요. 위치가 살짝 애매합니다. 어디든 걸어서 못갈 위치는 아닌데, 반대로 어디든 걸어 가기 약간 애매합니다. 숙소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과일을 사기에 좋고, 또

가족형 호텔이라 편하게 지냈네요 추천해요 일년에 4~5번 여행을 하는 사람입니다.
올해만 프놈팬에 4번 방문하였고 이호텔의 선택은 최악이였습니다.
4박을 했는데 3일째 처음으로 블랙퍼스트를 먹는데 면을 선택하여 먹는중 안에 있는 소고기 볼이 상하여 먹지않고 나옴.
흰색 티셔츠를 드라이(6.9달러) 맞겼는데 옷에 물들고 늘어나고 새옷을 처음 비싼드라이를 맞겼는데..
그리고 반바지 흰색을 세탁맞겼는데 한국에 와 확인해보니 물들어 있음 이옷도

1층에 묶었는데 bathtub 가 실외에 있어서 좋았음. 물받는데 오래 걸리고.근데 수영복 지참하고.호텔사우나랑은 분명히 다른 느낌. 그렇지만 완벽한 프라이버시 보장할수 있는 공간은 아님. 침대는 마사지용 침대 같아보임. 수영장 작지만 밤늦게도 사용가능.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not bad 한국인이 남긴 후기는 없는 것 같아서 남겨요. 우선 직원들이 하나같이 다 웃는 얼굴에 무척이나 친절해서 묵는 내내 너무 좋았구요. 조식도 부페식은 아니지만,

세면도구 부족 수건 교체가 없음

베트남 가는 버스를 아침 일찍으로 예약해 두는 바람에 그 근처에서 숙소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그 정도 내에서는 관리가 그래도 잘 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우선 베트남 가는 버스 회사 사무실에서 걸어서 5-7분 정도 거리라 좋았습니다 오토바이 렌트 관련 문의 했는데, 렌트 서비스 없다네요. 호텔 약관에는 나와 있는 내용인데, 불친절 한 표정으로 왼쪽으로 몇 분정도 걸어나가면 바이크 가게들 있다고는 하

상당히 저렴하게 지냈습니다 풀장좋고 음식좋고 직원친철 다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