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저는 그래도 약간 외진 조용한곳 좋아하는데 딱 그정도의 적당한 거리와 숙소도 아담해서 묵을만 합니다 인터넷 에 올라온 이미지와 너무 상이함. 위생 상태 너무 실망스러움. 난방은 빵빵했으나 윗 풍이 있어서 바닥과 공기차이가 많이 남. 고객 응대하는 자세도 그닥 맘에 안듬. 제 방문할 의사 없음. 굿 두명은 숙박이고 아기2명 어른2명 저녁까지 먹고가야해서 추가요금 문의하니 숙박도 아니고 바다나갔다 아이들 씻기는것만 하는거니 그

주차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샤워실에 물도 잘 나오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루 묵기 딱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근처에 먹을곳도 많고 가격대비 최고입니당! 비흡연자인데 창문 열려있는상태였어도 담배 찌든내가 너~~~무 심해서 잠을 설쳤어요 가격대비 짱짱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사람이 없을때도 청소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적극추천 합니다~^^ 화장실로 가는 바닥이 미끄러워서 제대로 엉덩방아 찧었습니다. 머리나 허리로 넘어졌으면.. 정말 위험했을 상황이었습니다. 근육이 좀 놀라서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네요. 사고 발생 즉시 클레임을 걸까 하다가 그냥 나왔는데요. 반드시 조치 하셔야 하겠습니다. 사장님은 참고하세요. 가성비굿 옆방 소리가 다들리네요 벽이 가벽인 느낌 담배냄새도 조금나고..

사장님 친절하시구 좋은 방으로 주려고 하시는 모습 감덩~ 방도 깨끗하고 만족하고 갑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너무 먹자쪽이라 여름에 야외 노상테이블이 많아지면 엄청 시끄럽습니다. 주차없는걸로하면 주차가 헬입니다

사장님 직원님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수영장 이용료 받는건 홈페이지에서 못본것같은데 아쉽지만 수영장 미끄럼틀 있어서 아이가 신나게 놀았어요 글램핑장이라 몸만가면 되니깐 넘 편해요 두번째 방문인데 둘 다 매너타임은 허실일뿐 새벽 12:30까지는 시끄러워요. 텐트 특성상 방음이 안되다보니 매너타임이 안지켜져서 너무 아쉽네여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1박 추가로 또 연박했네요ㅎㅎ 최곱니다!! 완전 친절하시고 내부 외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장점은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깔끔하다는점, 주방시설 있는 부분도 마루바닥이라 춥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수건 넉넉하게 주심, 침대가 큰 사이즈로 2개(돌침대), 티비 화질이 좋음, 개별화장실 외에 공용화장실도 있음 단점은 바로 도로옆에 있어서 차 지나가는 소음이 너무 큼, 옆에 방과의 거리가 가까워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림, 분리수거 하는 곳이 진흙밭이어서 비치된 슬리퍼가 구멍뚫린 신발이라 양말이 진흙에 다 젖음, 별도의 매점

남편이 일을 안산으로 가서 처음이용햇는데 가격도 괜찮고 깨끗하대요 ㅎㅎ 단점은 엘베가 없는거 ㅎㅎㅎ 차가지고 가시는분들은 골목에다 주차 하셔야 될듯 ㅎㅎㅎ 남편이 일하러 갓는데 혼자 자기좋은거 같아요 주차장과 엘베 없이 5층은 좀 무리;; 숙소가 도로변에 있어 조용한 곳이지만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여 ㄴ

평일 비오는날 저렴하게 이용하기엔 좋았어요 수영장이나 카페 온수풀 그리고 야외 및 실내바베큐장까지 경치도좋고 그랬는데 주말이나 성수기요금이 50만원대인데..,;; 그가격엔쫌;; 요즘 풀빌라도 30만원대가 있는데 멀리와야하는만큼 가격대가 약간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ㅎ 그밖에 모든 젊은 남자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젊은 바이브가 넘쳐흘러 이용하는내내 기분좋았습니다. 바로앞에 바다낚시터가있는데 짬낚시하기좋아요 여행을 위해 예약하기 전 최근 후

숙소 안 화장실이나 부대시설은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신데 매너타임이 너무 안지켜져서 새벽까지 술먹고 크게 떠드는데 제지가 안되더라고요 거의 새벽내내 뜬눈으로 지샜습니다

매일 청소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다만 안깨끗한곳은 5일 내내 안깨끗하더라구요 흐린눈으로 지냈어요 다른건 다 만족했어요 안마기도 좋고 자는것도 편하게 잘 잤어요 근처에 먹거리도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좋아요 객실이 넓고 스타일러있어서 좋습니다 다만요즘 청소가조금 미흡한거같아 아쉬워용 남자친구랑 자주 이용하는 곳이예요 이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좋아요. 별은 5개 만점에 3점이요. ㅋ 위치도 좋고 친절하시고 방도 크고 좋은데 화장실이나 방 구석이나 이런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