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사장님 친절해욥. 방 되게 넓고 신축이라 그런지 컨디션 좋고 깔끔해욥 외관이나 내관 둘 다 주변 숙소보다 좋아보이고 바로 옆에 지에스 있어어 완전 좋아요~~ 여기 대박이에요 .제가 방입실전에 방교체요청햇엇는데 조용한데로 달라햇더니저용한데 맞다고 이무튼 방교체 안됀대요 구러고 올라가보니 길옆에 창가라 너무시끄러워서 그냥 오라가서 침대 옆에 앉아만 잇다 내려가서 방교체해달라햇더니 안된대요 .그리고 추가로7만원 내야 된대요.. 그럼 댓어요 퇴실헐게

숙소는 사리역 기준으로 도보로 6,7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실 시간은 8시 부터였으나 사장님꼐서 유도리 있게 7시 30분부터 입실을 시켜주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마트랑 편의점이 있어 요깃거리 선택지는 넓으나, 배달을 시키려면 12시 이전에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pc는 흔히 pc방에서 흔히 보는 그 인터페이스와 사양으로 앵간한 게임은 약간의 업데이트를 거치면 가능합니다. 혹시나 버스나 도보를 이용한 여행자라면 안마의자를 나름 만족할 수 있을

은근 주변에 맛집 많네요. 그리고 시외버스 정류장 바로 근처라 서울로 가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정말 여유있게 친절하셔서 들어갈 때마다 기분 좋더라고요. 리뷰 잘 안 남기는데 감사해서 남깁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쾌적했어요. 아이동반 가족이에요 하루 저녁 묵기에 괜찮았어요 오후쯤 들어오는 햇살이 많이 뜨겁긴했어요 커튼으로 막으니 괜찮았고 에어컨 틀어서 선선하게 하니 괜찮네요 소음은 없고 조용했어요 다만 문밖에서 사람들

솔직히 가격대비 시설 , 방 크기 , 서비스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흡연실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에 담배냄새가 베여있듯 납니다 자고 일어나면 pc방에서 잔 느낌으로 몸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느낌이에요 이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 입니다 저도 안좋아해서 모든 것이 맘에 들었어도 이 부분 때문에 다음엔 안갈꺼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어떤 것에 민감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시설들은 진짜 다 좋아요 추워요

406호(2pc방)엔 전에 이용해봤던 책상이 있는 방은 아니라 아쉽긴 했습니다 (randomly니 이해함) GOOD · 담배 냄새가 안 나서 좋았습니다. 안산의 숙소들은 대부분 오래되고 유흥가쪽에 있다보니 담배냄새도 많이 베어있던데, 여긴 전혀 담배냄새로 인해 기분나쁜 일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화장실도 널찍하고 깔끔스러웠습니다. · laundry 1층에 세탁기(아래)와 건조기(위)도 마련되어있어서, 머무는 동안 꿉꿉하거나 빨래방까지 찾아갈

집은 안산과 가까운 서울인데 아이가 안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겸사겸사 안산에 자주 오는 편입니다. 사정에 따라 2군데 호텔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친절하시고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신 정예라님 덕분에 이곳 엠블던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빠른 대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깨끗한 방에서 마음편히 쉬다갑니다. 위치 좋고 바로옆 롯데백화점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런데 에어컨 청소를 언제했는지…호

동료 3명과 아파트먼트를 이용했는데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식당과 마켓이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생활하기에 너무 편했어요

위치도 괜찮고 주변에 식당 먹거리 많아요. 다른 곳도 비슷하겠지만, 방이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최적의 강변 위치, 확트인 전망, 최고 서비스… 아침에 강변과 산자락에 내려앉은 구름 사이를 흐르는 강물, 아름다운 새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저녁에는 하루의 여행 피로감을 날려버리는 시원한 강바람… 밤에는 강물처럼 고요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 숙소의 편안한 침대, 새 에어콘… 청결하고 쾌적한 욕실, 샤워기, 최신식 좌변기… 직원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 여행하는 사람은 이곳을 찾습니다. 단언코 추천합니다.

거의 그냥 기숙사 크기의 방 공용화장실 샤워실입니다. ㅎㅎㅎ 위치는 waze app 을써서 금방 찾았고… 관광하기엔 괜찮은 위치지만.. 새벽 3시즘 그냥 마닐라로 출발했습니다. 휴식하기엔 힘든곳 ㅎㅎ The road going to the hotel was not nice and it’s located far from the town. But everything else was really nice. It’s a very cozy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