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역사가 있는 건물에서 지내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1박 했어요. 제일 안쪽에 있어서 버스터미널에서부터 가는 길이 멀긴 했지만 신전과 대학, 대성당이 바로 근처라 위치는 최고예요. 지대도 젤 높은곳이라 바로 앞 공원에서 본 저녁전경도 좋았고요. 1층 라운지가 있는데 사진찍기에 그리 예쁘진 않았고요ㅎㅎ 방은 싼곳을 했는데 작은편이지만 수영장 뷰라서 귀여웠어요. 문이 옛날식이라 키도 큼직했어요. 그리고 여기 어메니티였던 샴푸 좋았어요 ㅋㅋ 식사는 지하

푸리 외곽쪽이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깨끗하고 에어컨/팬이 있고 수압이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 분들과 귀여운 멍멍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5박 했습니다.

다른건 다 좋았는데 조식이 너무 부실했어요 레스토랑이 다른지점에 비해 별로 였던거 같아요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3인 예약했는데 우리가 가서 말하니 그제서야 침대들고와서 셋팅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함

구체구입구에서 조금떨어진줄 알았읍니다 같은이름의호텔 이구체구앞에도있어요 잠도못하고 전화통화했더니 욕만하더라구요

구채구 갈때 위치가 좋고 맥도날드와 슈퍼가 가까움, 스마트티비 쓰는 이용객 텔레비젼 외부입력 설정이 불가능한게 단점

혼자 오카야마 여행을 하면서 빈고야에서 묵었습니다. 신 구라시키역에서 버스타고 10분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 시간 간격이 매우 크기때문에 미리 버스 시간대를 안내받은 후 일정에 따라 맞춰 움직이는걸 추천드려요! 호스트 분은 매우매우매우 친절하고 방은 매우매우 예쁘고 아릅답습니다. 여행 일정 동안 료칸 1박은 꼭꼭 넣는 편인데 이번 료칸 여행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만 저녁식사가 금액에 비해 조금 부실해요… 그래도 미리 예약

위치는 미관지구 입구 바로 옆애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직원분들 기본적으로 다 친절하시고 기본적으로 영어소통이 되어서 잘 쉬다 갑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좋은 호탤인것같네요. 위치가 나머지 단점을 커버해줄정도 미관지구 바로 옆이라서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거리를 산책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구라시키역을 나와 10분 정도 직진하면 호텔이 보이고 미관지구 바로 길 건너에 있다. 작은 욕장,맛있는 조식,친절한 응대가 만족스럽다. 노란 침대보도 특이하다.일찍 도착하여 짐을 호텔에 맡기고,오하라미술관,아이비스퀘어 등을 둘러보았다. 일본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단연 1위!! 냉장고를 끄지 않고 자 본 호텔은 처음 너무 조용함 이불이 2개. 극세사 얇은 이불, 일반 이불 낮은 베개도 구비되어 있음(따로요청하지않아도 엘베앞에구비) 침구에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너무 깨끗합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깔끔함으로 인해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사우나는 하루에 2번 이용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사진에는 사우나가 있던 거 같은데 여탕에서는 아무리 두리번 거려봐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 하지만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추천입니다! (단점으로는 조식이 가격에 비해 맛있지가 않았어요 조식은 추가하지 마세요…) 구라시키 역과 미관지구 사이에 위치해서 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