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조용한 바닷가를 마주한 점은 좋았으나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교통비가 많이 발생한 점은 단점. 위생상태 서비스상태 좋지않아요 열쇠로 따고 들어가는 방에 작은 싱크대 하고 있고 화장실은 욕조도 없다. 난방은 천장에 있는 에어컨 같은 거 키라고 하는데 미지근한 바람만 나고 소리만 커서 꺼버림. 옆 방에서 말하는 소리 다 들림. 위치도 외짐. 돈 16만원이나 냈는데 그 전날 묵은 8만원짜리 보다 훨 못했음 입구에 올라가는 진입로가 넘 가파른건 그렇

성수기라 숙소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그래도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깨끗한 청소, 침구 등 좋았고,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해돋이부터 놀을까지, 한밤에도 너무 좋았어요. 요트, 유람선 투어하는 모습이 바로 보여서 폭염만 아니었음 부모님 즐기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예약합니다. 1층 편의점 있어서 편했고, 중앙시장이나 충렬사, 해저터널 등 숙소 근처라서 동선도 편했어요. 가을되면 일주일 통영살기 계획 중인데 다시 찾고 싶은 숙

터미널 근처 바닷가 숙소여서 편리하고 풍광도 좋았습니다. 숙소포함해서 주변 환경도 좋았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이때까지 여행다니면서 체크인 하면서 화장실 불은 사용후 꼭 끄라는둥 전기세 마니나온다는 그런말을 들은건 처음이네요 투윈룸을 예약했는데 침대하나는 아동용 침대 호텔인줄 알고예약했는데 거의 민박룸 수준. 저는 다시는 안가요 우린 담배를 모두 안피는데 담배피냐고 물어보는거부터 굉장히 예민하심 가격대비 오래됨

방 배정까지는 좋았는데, 위층에서 가끔씩 물 내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 매우 짜증남.

수압도 쎄고, 침대도 편하고, 룸도 깨끗함. 단점도 딱히 없음 무슨 생각으로 숙박업을하는지 의문 친절이라고는 없는 마인드 재방문의사 없음 깔끔하고 최고의 시설이다 친절이라고는 1도 없는 곳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깨끗하고 부족함 없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구도 편안해서 잘잤어요. 추천요~!! 처음 안내받은 방은 담배냄새가 심했음.. 볼 일이 있어서 일부러 창문 열어두고 3시간 후에 입실했음에도 그대로였음.. 프런트에 객실

첫인상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새로 리모델링한 상태라그런지 깨끗하고 통영 관광지하고 인접햐서 아동아 편이햐서 좋아요 아기와 함께 추천하는 숙소. 청결상태 좋구요 수압도 세고 따뜻했어요. 침대는 아이 낙상 위험으로 피하려고 택한 숙소인데 가성비 정말 만족합니다. 다음 통영 여행때 또 이용하고 싶어요 어린이날 연휴라 통영시내에 있는 호텔에 방이 없어서 시내하고 약간 떨어진 산양읍내에 있는 윤스호텔을예약했는데 결과는 만족입니다. 특히 6일날 아

여행시 숙소 침구류가 제일 중요한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주차구간이 많지 않아 미리 주차해야해요.늦은주차는 어찌해야는지는 모르겠네요ㅎ 통영 여행의 시작과 끝^^ 강추!! 시내 접근성,청결상태 등 모두 중상 이상 깨끗한 방에, 수압도 좋고, 방도 넓집하고,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잘 쉬었다왔습니다, 통영전체 숙박시설이 다 이럴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낡은 느낌이고 당연히 세탁된 것들이겠지만 복도만 인테리어 한거 같고 벽지등의 이미지 처럼 환한 느

객실이 청결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침대 너무 편합니다 침대 머리맡에 쿠셔닝이 되어있어서 티비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각 층마다 있어서 이용 편함! 화장실도 방이랑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했어요! 오랜만에 통영 방문이라 마음 먹고 갔는데,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티비도 좋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들어갔을때 창문이 열려있어서 그런지, 옆이 공터라 그런지 담배 냄새가 나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괜찮

정기적으로 통영 방문할때마다 묵는 숙소입니다. 호텔급 깔끔함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장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지하주차장 넓고, 에어컨과 온수 빵빵. For the convenience of foreign guests, both 110V and 220V outlets are available. 다만 아무래도 5성급에 비해서는 아쉽습니다. 주중에는 옥상 인피니티풀 이용시간 너무 짧고(심지어 저녁엔 이용불가), 이자카야도 문 안 엽니다. 주중에 숙

정문을 찾기 어려웠으나, 내부도 넓고 조식도 만족함 주차는 주변 도로에 해야 하며 바로 호텔앞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주변에 노상 주차장 이용. 금액은 잘 모름(19시 이후 무료) 방 역시 좁고 특히 입구 찾기가 힘들어요 주차는 대충히시면 아홉시까지는 무료 인듯 고만고만 참 조식 계란 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