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숙소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츠키 동상을 보기 위해서는 거리가 있어 차량을 렌트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온탕이 있어 편안하게 쉬다가기 좋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불편함 하나 없이 잘 쉬다 갑니다. 호텔 위생상태,리버뷰 가 정말 좋으며 대욕장 온천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경관이 좋았습니다.

아고다로 둘러보다 우연히 예약한 곳. 위치는 매우 외진곳이었으나 차가 있으면 나쁘지 않음. 수영장, 식당 등 시설은 이용하기 좋았음. 객실 청소상태는 아쉬움. The shower facilities are not good for the price, the water is clogged, and lizards sometimes come out. It’s a garden-style resort, but the transportation is in

6개월전 방문시 물이 안나와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안나왔고 직원 태도 엉망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곳이 계속 운영되는게 신기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예상했던 방하고는 많이 틀림 가격 대비 싼 부분이 있어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 TV고장에 침대포가 청결하지 않았음 메콩은 꾸우롱강의 대표적 이름입니다. 여기는 여행자가 오서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성대비는 좋은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내의 레스토랑 위생은 B정도 주고싶네요. 교통은 좋지않고 근처에 기본적인 쇼핑할만한 곳이 하나도 없다는게 단점 입니다. 그럭저럭 지낼만하다. 제일 크고 비싼 방에서 지냄 단점. 1. 샤워장이 오픈형

완전 만족합니다..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만족하고 갑니다. 정말 귀곡산장같은 무서운곳. 들어가자마자 이상한냄새로 밤꼬박세움 조용하고..깨끗하고.. 무안과목포사이에..생각보다위치도좋고.. 직원응대도.최고입니다^^ 5박6일잘쉬었다왔습니다. 다음에도..무조건재방문입니다^^

오래된 모텔을 리모델링한거 같은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인분도 친절하고 청소도 잘도어 있네요~ 다음날 일찍 버스를 타야해서 터미널 근처 숙소를 알아봤는데 가격, 위치, 상태를 고려하면 가장 최선의 선택 보통 모텔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음에도 터미널 근처에 숙박할 일이 있다면 이용할듯 가성비 굿 가성비가 좋아요

밤에도착해서 입구는 좀 어두웠지만…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넓은화장실 좋았어요.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깨끗하고 머물기 좋았어요 -더 오래 머물걸 그랬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가족끼리 가서 좋았어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좋았어요 다음에도 다시 들릴께요 시설도 청결도도 역대급으로 좋아서 정말 좋은 기분으로 체크인했는데 곧 이어 들리는 윗층 손님 발망치, 샤워, 물내려가는소리, 변기 물내려가는소리.. 진~~짜 심하게 났어

다음날 새벽에 공항에 가야해서 잠만 잘 목적으로 예약한 숙소입니다 패밀리룸 예약 했는데 넓고 좋았어요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침구가 깨끗했으며 수건과 욕실 수전의 청결은 살짝 미흡 했으나 전반적인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글구 무엇보다 사장님이 유쾌하고 친절하심ㅎㅎ 공항 택시 신청 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번거롭게 해드렸는데도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번창하시길! 1. Conveniently

말그대로 플라밍고 리조트는 아니고, 근처 타운에 형성되어 있는 신축 빌라입니다. 신축이라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깨끗합니다. 거실과 연결된 개인수영장,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엠프, 포켓볼을 칠 수 있는 시설, BBQ 시설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다만, 플라밍고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친구들끼리 첫 여행이라 고기 구워먹을 생각에 빌라로 예약을 해서 놀고 있는 도중 바선생이 출몰하였습니다 두마리였고 한마리는 정말 거대했습니다.. 얼굴만 했던 거 같아요. 숯불도 해서 고기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라이터가 망가져있었고 다 녹슬어서 다칠 뻔 했습니다. 결국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후라이팬이랑 냄비를 찾아보니 정말 더러워서 설거지를 몇 번이나 하였으며, 칼도 너무 낡아서 칼 날을 갈아서 사용했습니다. 화장실에도 바퀴벌레가 죽어있어서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