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11월에 방문했는데 후기가 늦었습니다. 먼저 송영버스를 운전해주신 직원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행이 송영버스 타는 히타역에 핸드폰을 두고 왔는데 숙소에 와서 짐정리 중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흔쾌히 다시 역으로 같이 가자고 해주시더니 역무원, 경찰서에 문의까지 해주시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경찰서에까지 같이 가주셔서 결국 누군가 습득 후 맡겨 놓은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직원

일반적인 온천 료칸과는 다르지만 모든객실 강을 바라보고, 탑층에 대욕장과 노천탕이 있어 아주 좋아요. 두번째 방문인데…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재방문의사 있음 저희는 렌트를 해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삿포로 맥주공장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다른 관광지로 모두 10분안에 볼수있어요. 호텔 바로 앞 강뷰는 잊일수 없답니다. 옥상에 있는 료칸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료칸을 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았답니다. 다만 방음이 안돼서 옆객실

호텔 위치도 중심이라 어디로든 동선짜도 좋고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돌아가는 날 폭우로 버스랑 기차 다 취소되고 관광안내소, 버스터미널, 기차역 어디에 물어봐도 후쿠오카로 갈 방법이 없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후쿠오카로 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8월 11일 근무하셨던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중에도 돌아와서도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으로 밟아보는 중동이라는 지역. 처음에는 약간 어떤 나라일까라는 궁금증도 있었는데, 다녀 보면서 예상 했던 것 보다는 기대이상의 친철함과 좋은 서비스 전심이 있었다. 듀쿰 호텔인 크라운 프라자 호텔은, 출장으로 와서 즐기기는 아까운 호텔 시설! 다음에 휴가로 다시와서 즐기고 싶은 아주 편안한 호텔이었다. 후기라는 것을 잘 쓰지 않는데, 강추 하고 싶어 몇자 써 보내요~^^

공사로 인해 어수선하고 복잡함. 시내에서 좀 떵ㄹ어져 있어 놀기가 불편함 많이 낡았어요. 공사 중인데, 금방 안끝날것 같았어요 내인생 최악의 실수는 이것 이용. This hotel was NIGHTMARE!!! 노력해야한다

베란다 유리가 없어서 화장실 다녀오면 모기가 방안에 가득.. 밤새 모기와 싸워야한다 방안에서 free wifi가 안됨. 유료 직원도 친절하고 깨끗하며 만족하나 방에 커피포트 배치를 했으면 합니다.

첫날일정이 므엉보란이였기때문에 묶었던 숙소에요. 비행기연착으로 일정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늦은시간에도 친절히 저희를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멀리 떨어져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지않는거 같아서 기대를 하지 않고 예약을 했던 거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넓고 아늑했습니다. 침구류를 포근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므엉보란에 갈수있도록 직원이 직접 데려다 주셨고 돌아오는 방법도

이 호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위치지만 공항이랑 가까워요! 게다가 파타야 방향이랑 같은 쪽이라 이동하기 너무 편했어요~ 객실도 청결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는데, 특히 수영장이 진짜 대박💯 강추합니다!

공항에서는 가까우나 바르샤바 광장과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음. 셔틀버스 시간대가 안맞고 하필 티켓 기계가 고장나서 고생 좀 했으나, 폴란드가 처음이라 다 재미있었음. 갈아타기 위해서 하루 묵는 일정이였는데, 아침에 나오는 조식 중 와플이 살면서 먹어본 와플중에 가장 맛있었음. 진심으로 레시피를 물어보고 싶었으나, 밥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해서 물어보진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와플 먹기 위해서 한번 더 가고 싶어요 공항까지 차로 5분도 안되는 거

호텔 주차료를 내야하고, 카드로 했는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카드로 이틀에 걸쳐서 2번이나 청구 되었고, 이를 항의하자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시스템 오류라고만 함. 직원들의 태도는 굉장히 무례했음. 중앙역까지 가는건 25분정도 걸립니다. 트램이 한번에 가서 괜찮아요. 근데 밤에는 외곽이라 조금 무섭습니다. 직원들은 무척 친절합니다. 방도 꽤 넓습니다. 티비가 유튜브가 되어서 좋아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