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익스프레스 체크인이라 믿고 예약했어요. 그런데 체크인 기계에서 마지막에 시티택스 내야하는데 계속 오류 떴습니당 새벽 1시에 도착해서 새벽 3시 30분까지 두 시간 넘게 체크인 못 하고 헤맸습니다. 기계 위에 직원과 통화 가능했는데, 분명 2층 올라가 위에서 기다리면 열어준다더니 안 열렸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아고다측과 통화가 되어 간신히 열었습니다. 주유소 옆이에요. 조식도 먹을게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청결함을 가진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영어도 가능하고 무척 친절하셔서 어떤 어려움과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지도를 펼쳐서 근처마트 위치, 관광지를 안내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베르동 협곡 뷰포인트과 드라이빙 코스를 알려주셔서 환상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는 작은 원을 돌고 큰 원을 도는데. 작은 원을 도는 코스가 제일 좋아서 거기서 시간을 더 보내시면 될거같아요. 어메니티는 록시땅

19개의 객실만 있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다. 유럽에서 객실내에 실내화가 있는건 보기드물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조금 불편하다. 하지만 리셉션에 전화로 연락하면 바로 응대해주기때문에 괜찮았다. 조식은 작지만 나름 괜찮음. 위치도 좋고 주말에는 건물 앞의 주차공간이 무료라 좋다.

주로 칸더슈텍에서 1박을 잘 안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희는 외시넨호수가 제일 가고싶었던 곳이라 1박 하기로 결정하고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위스에서 보낸 네 곳의 호텔 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숙소의 위생상태가 너무 깨끗했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호텔 자체는 약간 오래된 것 같지만 그런데서 풍겨오는 고풍스러운 멋짐이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그

Very good hotel Very good hotel Really very good Resort

호수와 산 경치가 정말 끝내줌. 이것 하나만으로도 여기 묵을 가치를 하고도 남음. 직원들은 정말 상냥하고 친절함. 다만, 와이파이가 작동하지 않음. 휴대폰 3개와 랩탑 모두 연결 안됨. 호텔 직원들이 와이파이 공유기를 다룰 줄 모름. 결국 2박3일동안 와이파이 단 1번도 못잡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었는데 인터넷이 잡히지 않아 처리하지 못하고 떠남. 방은 정말 너무 더움. 에어컨도 없음.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만 수십마리의 벌

아들 생일 가족 여행

일단 풍경이 다 했습니다 ㅋㅋㅋ 객실도 너무 깔끔하고, 밖에 풍경이 미쳤어요. 저는 4인 각실에서 묵었는데, 방은 하나인데 복층처럼 위에 트윈 베드가 깔려있었어요. 창 밖으로 멀리 폭포가 몇개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이라서 그런가? 물이 콸콸 떨어져요). 1층에서 식사는 못 하 봤지만, 평이 좋더라구요!! 여튼 강추입니다! 위치가 산 중턱에 있어 접근이 어려우나 차가 있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조식은 맛있으나 비싼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주인아줌마 굉장히 친절 합니다. 가격대비 별로였음

체스키크롬로프가 작아서 위치 나쁘지않고 주인 아주머니도 그럭저럭 친절한편입니다. 다만 골목이 매우좁아 차갖고 가는사람들은주차할때 어려움 겪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