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가격싸서좋고 식당풍경이너무좋아요

참 좋았던거 같아요

스플리트에서 비엔나로 올라가는 중간에 들렀습니다. 관광을 위해 묵을 위치는 아니고 그 이유로 객실이 넓은편. 엑스트라베드를 놓고도 여유있었어요. 자그레브시내에서 쉐라톤에 있었는데 거기랑 비슷했어요. 주차장은 지하라 좋았고 저렴했습니다.

The hotel is very close to a busy main toad and the traffic noise is unbearable. We could not sleep at all through the night.

강아지동반 추가요금 +10€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이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10분이어서 위치도 괜찮았다 만족스러움

브라가나 기마랑이스 부근 방문하실 분들은 이 숙소 추천드립니다. 중세 수도원을 호텔로 개조하였는데 특히 Half board 옵션 선택하시면 멋진 저녁 코스요리와 조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호텔

부띠끄호텔 생각하심됩니다. 좋은모텔같은… 체크인로비 찾기가 힘들었지만 직원분이 넘 친절했습니다. 엘베도 넘작고 열쇠를 돌려야해서 불편하고 복도랑 천장도 좁아서 불편했지만 이모든걸 다 잊을만큼 침대가 편해서 잠을 잘잤습니다. 침대사이즈도 딱이었고. 여행중 최고의 침대였어요. 물어본다는걸 깜빡하고 그냥왔네요.에어컨이 없지만 위에 큰선풍기가 천장에 매달려있어서 덥지는 않았아요. 냉장고 없어요. 그래도 인테리어랑 침대가 넘 맘에 들었습니다.

Best hotel in schwaz for all I know

가격대시 효율적이었어요. 조식은 인당 20라리 4명 총 70라리(할인10라리). 세탁기세제 및 세탁기 이용 추가요금 5라리. 침대가 삐걱거렸어요..발코니가 있어 맥주한잔 하기에는 좋아요. 대부분의 시그나기 게스트하우스 전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내 가깝고 전망이 좋습니다.조식 1인 15 라리인데 주인 아주머니 성의껏 차려 주셨고 맛있고 풍성했습니다.과일 커피까지 주시네요 우리 2개룸 예약햏는데 1개는 거실 있는 룸 주시고 주인은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