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위치: 시내에서 떨어져있음 편의시설:수영장도 있고 조식당으로 까페가 있음 직원태도:복장을 갖추지 않은 매우 피곤해보이는 직원이었지만 not bad, 까페 직원들 답답 숙소위생: 옷장을 열어보니 알수없는 흰색천뭉텅이가 떨어져있어서 바로 닫음. 샤워실 수압 약하고 세면대에서는 뜨거운 물만 나옴. 전통식 샤워장이라고 있는 곳은 더러워서 발도 디딜 수 없음. 슬리퍼를 신고 싶었으나 일회용이 아닌 쪼리여서 신지 못함. 가격: 38불에 조식 포함 1박.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뷰도 좋아요 체크인하면 직원은노란고무줄에 쌍으로 묶인 에어컨 리모컨과 티비리모컨 2개를 들고 5불의 추가금을 내면 이 리모컨 묶음을 준다고 얘기합니다 예약시 그런문구는 듣도 보도 못했다고 얘기했지만 소용없습니다 ㅋㅋ 선풍기를 틀고서는 도저희 잘수 없는 꿉꿉하고 습한 방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방3개: 총15불의 금액을 더 내고 1박을 하였습니다 수영장은 있지만 이것또한 1인당 2불의 요금을 받습니다 최소한의 비

비즈니스로 다니기 좋습니다. 조용하고 전망좋고 시내가깝고 가격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어요. 승강기가 있어서 편합니다. 호텔 로비에서 마트와 같은 가격으로 맥주와 물을 판매합니다. 가격대비 좋네요 과도한 서비스 안해서 좋음ㅎㅎ

가성비 최고의 숙소. 간단한 아침식사도 제공

좋은숙소 사마린다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사마린다에서 가장 괜찮은 호텔 자주 애용하는 호텔임 라운지에 양갈비가 맛 있음 아직까지 사마린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임 조식도 다른 호텔에 비해 맛있고, 괜찮음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bbq 시설도 준비되고.. 까엡 시장에서 해산물이랑 고기 잔뜩 사다가 수영장 옆에서 풀파티하면서 놀 수 있습니다!!

호텔 숙소는 무난합니다. 수영장도 있고, 하지만, 위치적인면에서 차량이 없으면 크게 불편합니다. 남편, 중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과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은 바닷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긴 했지만 나무랄데 없는 곳 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객실 바닥은 타일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매우 청결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불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시는 라오스 여자분이 오너셨는데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으며 다음 여행에도 머무

신축이어서 침구류 깨끗. 방도 넓고 청결. 사장이 친절.

바다앞이지만 이렇게 해수욕을 못 할 곳인지 모르고갔었네요. 방이나 수영장 조식은만족합니다 샤워기 필터 필수..

good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자연 속에서 힐링한 느낌 사진을 에매하게 해놓고, 고객 속이는 얕은 수법은 오래 갈수 없다. 고객들이 모두 호갱은 아니다. 한번 보고 다시 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호텔 주인장은 각성하라. 리조트 환경은 잘 꾸며져 있지만, 가격이 좀 오버 스럽다. 제일 싼 작은침대 2개방은 절대 비추. 꼭 이곳에 와야 한다면, 그 윗단계 킹베드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