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뷰

4층. 대로변에 위치해서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층고가 높아 넓어 보이고 객실청소가 깨끗함. 딱 투어 다니고 잠자고 나가기 적합한 숙소. 엘베가 너무 협소해서 좀 무섭지만 그거빼고 만족 다 좋은데 입구 찾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호텔이니까 당연히 1층엔 로비가 있겠거니하고 찾는데 없었어요. 분명 간판은 있는데.. 알고보니 4층만 해당 호텔이었어요. 엘베타고 4층에 내리면 호텔입니다. 근데 엘베가 너무 좁고 무서워요 ㅋㅋㅋ 들락거릴 때마다 불안

가족이 운영하는 숙소로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트래킹하고 점심을 남은 아침식사로 싸갈 수 있어 좋았다. 각 방마다 라디에이터가 있어 트래킹후 옷을 빨으면 그다음날 다 말라서 너무 좋았다. 옥상뷰도 최고 신축같아요. 그래도 청소상태가 지금까지 호텔 중 원탑이네요. 주부입장에서 봐도 정말 깨끗하게 세심한 청소로 맘에 쏙 들었어요. 위치는 메트로 바로 앞 가깝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고 카르푸 5분거리 마트 빵가게

방이 매우 작고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요 호텔 레스토랑에 양산을 두고 왔는데 전부다 모른다하고 그다음날 어떻게 찾긴했는데요,,, 손님이 저밖에 없었는데 물건두고 가면 바로 연락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호텔 레스토랑에서 물건을 잃어버릴뻔 한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엄청 맘고생했어요 운좋게 찾아서 다행이긴 하지만요,,,처음 체크인해주고 룸업그레이드 해주신 직원분 감사했어요 하지만 다른 카운터 남자직원분은 많이 무뚝뚝하고 별로였어요 조지아분들은 대체

위생상태 좋고 직원이 친절해 편안한 시간 보냈어요. 조식이 아주 맛있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태도 매우 친절함 특히 조식이 맛있음 호텔이 너무 크지않아서 조용하구 지하철과 시티투어정류장도 가깝습니다.

방이 깨끗했습니다. avlabari전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습니다.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강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참고로 전철역을 등지고 서서 길 건너 좌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337번 버스를 타면, 공항까지 50분 정도 걸립니다. 2반 동안 깨끗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주변 도보권에 전철및 관광지 있어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도움주려고

주차난이 심각한곳이라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해서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저희 사정을 들은 직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다른 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시가지 국회의사당에서 매우 가까운 골목의 윗쪽에 위치하며 조용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푹신한 침대를 원하시면 너무 좋은데 너무 푹신해서 허리 약한 사람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유광장에서도 완전 가깝고 전철역도 가까워서 관광하기 넘좋아요 까르프도 700미터 거리라서 나중에 선물 사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 넘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시고 아침 뷔페는 꼭 드세요 메뉴 주문도 가능 해서 따뜻한 음식도 먹을수 있고 청소하신분들도 다 너무

방은 좀 작지만 가성비는 최고 조식 석식포함이고 석식 퀄리티가 좋아 놀랐습니다

직원 매우 친절함, 주차장 경비 직원아저씨도 친절함. 그런데, 룸이 너무 작음, 조식포함이지만, 그냥 국수하나 임. 조식먹을때 따로 주문한 커피는 따로 계산해야함. 세탁신청했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쌌음.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음.

깔끔하고 심플하고 좋습니다 닌투언 지역중에 제일 깔끔 해요